140213
브엘세바의 언약(창21:22~34)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네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하니 아브라함은 우물을 뺏은 종 들의 일로 아비멜렉을 책망을 하며 일곱 암양 새끼를 주어 우물을 판 증거로 삼으라 하고 서로 맹세하여 그곳을 브엘세바라 부르며 에셀 나무를 심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십니다 --
아브라함은 성령충만 하였습니다
아비멜렉이 보기에도 하나님께서는 늘 아브라함과 함께 하심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성령충만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말씀을 사모해야 하고 순종해야 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무늬만 예수믿는 사람이 아니고 자타가 공인하는 성도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앗차 하는 순간에 넘어집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실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내 속은 하나님이 계시기가 어렵도록 비좁습니다 온통 내 생각으로 가득하고 음란으로 지저분하고 한 때는 악취가 나는 술로 채우기도 하였고 매연을 가득 채우기도 했습니다
많이 비우고 정화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욕심과 기복과 음란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아주 불편 하시고 곧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하실 만큼 침침 합니다
늘 잘못했습니다 회개를 하고는 또 제자리에 눈물 펑펑 쏟고도 돌이키기가 어려우니 돌이킬 자리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정답 일 것 같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여러 날 지내면서도 나쁜 물이 들지 않아야 하는데 업무로 모여진 자리에서도 구별되이 살지 못하니 남도 속이고 나도 속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리를 박차지 못하는 우유부단이 죄를 단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은 믿는자도 쓰러트리려 하고 믿는 자도 은근히 넘어지려 하기도 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