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창세기 19:1-14
“죄, 천둥소리”
1. 두 종류의 눈
심판의 사자가 소돔 땅에 당도했다. 성문에 앉아 있던 롯은 두 사람을 금방 알아보았다. 아브라함처럼 강권하여 자신의 집으로 인도했다.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성적 노리개로 보았다. 소돔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면이다. 노인서부터 젊은이까지 폭력을 행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끌어내려고 했다. 심판이 임박했음에도 소돔 성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죄악을 멈추지 않았다. 브레이크가 없이 질주하는 열차처럼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2. 죄, 천둥소리
이런 소돔 성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도 들을 수 없는 소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귀에는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죄의 아우성 소리였다. 죄는 슬며시 때로는 천사를 가장하고 들어온다. 그러나 하나님의 귀에는 큰 부르짖음으로 들린다. 우리가 짓는 죄가 하나님 나라에서는 천둥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3. 임박한 심판, 농담처럼 여긴 사람들
롯은 자신들의 딸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소돔과 고모라에게 임할 심판에 대해서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농담으로 여겼다. 임박한 심판을 바로 눈앞에서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무지를 본다.
4. 오늘도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전해야만 한다. 비록 그들이 농담처럼 여길지라도 우리는 전해야만 한다. 저들을 이끌어낼 책임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시간,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든 일에 앞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내게 맡겨진 소임임을 깨닫는 아침이다.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세기 19:13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