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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리 집안에 예수님이 오시는 일이기에
나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막아주신 일은 무엇입니까?
셀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많을 수가 없습니다.
자식과 가족이 고스란히 다 받았습니다.
아직 절 살려주시고 막아주신 것은
우리 집안에 그 한사람이 되라고 막아주셨음에도
그럼 왜 죄 짓는것 보고만 계셨냐고 질문합니다.
도둑질을 밖에서는 안하게 막아주셨고,
방탕하게 살때 신문에도 안나게 해주셨습니다.
방탕.. 이거 남자한테만 쓰는 용어 아닙니까..
롯은 딸들에게 성폭행 당했는데 하소연할 데가 없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롯은 이 땅에서
지옥을 살았을 것입니다.
제 삶의 결론이라 저도 하소연할 데가 없어
땅파고 소리 지를 뻔 했는데,
큐티나눔에서 살살 숨쉬기 합니다.
오늘도 창문없는 지하2층 미술실에서
미술치료 할 학생을 기다리며
숨이 쉬어집니다.
어떤 교사는 갑자기 와서는 인상을 쓰며
냄새가 난다고 하고, 코를 움켜쥐고 갑니다.
미술실 옆에는 어느 화장실에서도 나지 않는
가장 심한 냄새가 나는 남자 화장실이 있어서
(처음부터 공사가 잘못되어 냄새가 역류한다고 함)
가래침 뱉는 소리도 추가로 듣습니다.
어떤 아이는 수업하다가 숨이 안쉬어진다고 합니다.
(제습기, 청정기 다 사용하고 있음)
저는 하나님께서 지하2층에 두심으로 더이상 죄를 짓지 않게 막으십니다.
집에 가고 싶은 것을 참는 적용을 하며
큰 숨을 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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