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1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수(창20:1~18)
아브라함이 그랄에 거류하며 죽을까 두려움에 사라를 누이라 하니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리고 가며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셔서 돌려보내라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속한 자들이 다 죽을까 하노라 하시니 아비멜렉은 사라를 돌려보내고 아브라함에게 네가 보기 좋은대로 거하라 하였다 하십니다 --
아브라함이 사라를 아비멜렉이 데려가고 난 후 무엇을 하였을까
초조 했을까 죽을 것 같았을까 자신이 연약함을 알고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었을까
세속사적 으로도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구속사 에서 일어난 중대한 일입니다
당시 아브라함은 자신이 믿음의 조상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까요 하나님이 써 오시는 구속사에서 결국은 예수님께서 오시게 되었지만 당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알지 못하고 있었을 것 입니다
현몽하신 하나님도 하나님이시지만 아비멜렉도 즉각 순종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에게 네게 베풀 은혜라고 하는 말이 거짓입니다 이복누이라 해도 지금은 부부입니다 잔머리의 대가입니다 이것도 합리화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그 한밤은 악이 관영하여 음란이 세상을 휩쓸고 있는 지금 우리가 체휼해야 할 일 같습니다
내가 혹은 나의 베필이 바람이 나서 다른 사람과 밤을 보내려 한다면 아브라함의 그날 밤 마음을 체휼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셨으나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쫓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 일 것입니다
내 속에서 가장 끈 질게게 남아 있는 것이 음란 입니다 생각으로는 시시때때로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실천에 옮기지 못함은 아비멜렉의 마음이 제게 있게 하셔서 누르고 있지만 생각 조차도 떨쳐 버릴 수 있어야 되는데 쓴뿌리가 얼마나 깊이 밖혔는지 잘 뽑히지 않습니다
그날 밤 아브라함은 어떻게 보냈을까
내가 외도한 날 집사람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아내가 외도한 날 남편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계명을 지켜야 되지만 나의 즐거움 환락 이전에 생각해야 할 일 같습니다
여자를 존귀한 사람으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