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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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8
<기름병을 가지고 예후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면서 ‘여호와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다고 말씀하셨소’ 하고 말하여라.
그런 다음에 문을 열고 빨리 도망쳐라. 머뭇거리지 마라.”>(쉬운성경 열왕기하 9:3)
예후에게 아합의 집을 멸망시키도록 임무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능력을 믿거나 교만하여서는 안 됨을 말씀해주십니다.ㅣ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소명』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뜻을 바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내가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고 그 일을 함으로 열매를 많이 맺는 일을 찾아서 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주님 안에서 그 일을 하도록 인도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주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것들이므로 열심을 내어 결실들을 맺어나가렵니다.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찌라.>(8~9)
예후를 통하여 아합의 집안에 대한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일을 행하고 있는 예후조차도 여로보암처럼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10장에 보면 예후는 이세벨에 버금가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시이 한 말로 자신이 심판을 받는 어리석음이 나에게는 없는지 돌아봅니다.
다른 이들을 바르게 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먼저 나 자신이 주님 앞에 바로서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어떠한 사람으로 사느냐가 소중합니다.
내가 주님에게 속하도록 말로써 고백하고 행동으로써 보여주는 것만이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젯날에 나봇의 피와 그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 시체를 취하여 이 밭에 던질찌니라.>(26)
<돌아와서 고한대 예후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엘리야로 말씀하신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찌라.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 같이 밭 면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936~37)
자신이 행한 죄의 대가는 분명히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지만 내가 행한 일의 열매는 거두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주님이 선물로 주신 귀한 날입니다.
주님을 즐겁게 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