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작성자명 [박찬숙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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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8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오늘 과부된지 84년 만에 하늘 위로를 받은 안나를 만납니다.
그녀는 선지자로 성전안에서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오는 팔일째 되는
아기 예수를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하십니다.
내게도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내가 얻은 하늘위로로 주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딸과 사랑스러운 딸은 나의 노력과 나의 세상 가치관에 흠뻑 젖어 키우면서
이십년이 흐른 뒤에야 나의 힘과 노력이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자식들 이었지만
하늘 위로로 주신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달랐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있을 때 부터 의사선생닌은 전치태반이라고도 하시고,
거꾸로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련한 엄마는 하나님은 다 잘 해 주실거야...
협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거야... 믿음 좋은 나태함으로 기도하지 않았고
자궁적출술까지하여 아들을 낳았을땐 나의 장기 까지 떼어내
널 낳았다는 묘한 자만까지도들었습니다.
그러나 한참만에 듣는 엄마는 자궁암이 자리 잡고 있었고
아이는 그로 인해 전치 태반일 수 밖에 없었으며 몸무게가 미달 일수 밖에 없음을 아는 순간 이 아이는 내 목숨을 살리고 태어난 아이구나 생각하니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이라는 것을 시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키가 작아도 공부를 못 해도 그냥 감사했습니다.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겸손이라는 말이 아들을 보며 떠올랐습니다.
세상가치관으론 자랑할게 없어 입다물고
다른 엄마들이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잘될거야 하면 웃음만 지어졌습니다.
이 아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다녀 오겠다고 합니다.
지난 여름 단기선교 다녀온 그 곳이 자꾸 또 가보고 싶은가 봅니다.
아빠는 아들성화에 못이겨 그 곳 선교사님과 이번에 가시는 분과 함께 보내기로 허락했고
엄마는 중학교 입학하면 반 배치고사 공부, 뒤쳐진 영어 학습...
새로 시작된 우리들 교회 중등부에 등록과 적응해야함이 자꾸 머리를 맴도는데...
23절:~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주의 율법을 말씀하신대로 ~제사하려 함이러라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자 시므온이 예언을하고
성전에 살며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는 안나가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므로
이제 아들을 할례할 팔일이 되매 예루살렘에 올라간 부모처럼
새해 팔일날 주의 거룩한자로 살아가는 아들을 주께드리는 자가 되기위해
믿음에 견고히 선 안나 같은 엄마가 되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