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8
연단의 불 시험(벧전4:12~19)
연단의 불 시험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고 즐거워하며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그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 하라 하십니다 --
처음 물질을 하니님께 압수당하고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누님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한 동안 허세를 부렸습니다
부부고난이 시작되고 이혼을 하고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아는 것도 싫고 자원한 이혼 이지만 부끄러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가서도 그렇게 지내다가 일부러 감출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남들이 아는 것에대하여 부끄러움 없이 물으면 감추지 않고 말 해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성품으로만 알고 있다가 놀랍니다
자식고난 에 건강 고난까지 더한 지금은 부끄러워 하기 보다는 이 일로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 돌려 드리는가를 생각 하고 이런 고난에서 천국 소망과 믿음이 더하여 지는 것 같아 하나님께 의탁함이 더해집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의탁하기를 많이 기다리신 듯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려움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미 멀리 도망을 갔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 소망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나는 나의 소망으로 기쁘기가 한이 없습니다
살다가 살다가 지금같이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와 계심이 진정히 믿어지고 내가 의탁하기를 기다리시던 하나님을 만나뵈니까
참 기쁩니다
나의소망 나의 기쁨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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