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
작성자명 [김은혜]
댓글 0
날짜 2008.01.08
안나는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된 사람인데, 세상으로 보자면
참 별 볼 일 없는 인생인데 성령으로 주님의 탄생을 찬양하는 인생이 됨니다.
어제는 문 밖에서 깜깜한 밤을 지나는 불쌍한 인생 목자들을 통해서 주님의 탄생을
보게하셔서, 지금 문밖에 있는 제게 은혜를 주시더니, 오늘은 안나를 통해 제게 은혜를
주십니다. 아무리 작아도 예수라고 말씀 하신 목자님의 말씀에 아기예수의 탄생에도
기쁨이 없던 제가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죽음을 아는 저는 안나의 기쁨이 슬프기만 합니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하는 말 처럼 저는 기쁨보다는 슬픔이 큼니다.
그래도 아기예수를 기뻐할수있는 안나 처럼 살아야 겠다고 오늘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