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만세 이전에 택하여 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 아침
하나님 말씀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부어 주시는 큰 은혜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은 불평불만으로.. 원망과 미움..
나와 남을 정죄하며 세상욕심으로 가득하여
넘치는 죄 가운데 빠져 죽을 뻔한
허무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엇이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의 동참하는 자로 여겨주시며
이제 말씀의 순종하는 자로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니 왠 은혜 인지요...
저의 살인과 도둑질.. 악행.. 비방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고난들을
이제 겨우 아파하고 회개하며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눈물을 조금 흘렸을 뿐인데...
주님이 내 대신 그 많은 죄를 짊어 지시고
이 죄인을 의인이라 불러 주시니
그 크신 은혜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는지요...
메말라 버린 관계와 숨 죽일 수 밖에 없는 환경..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그네된자의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만이
산 소망이 되게 하신 은혜가.. 제게 넘치나이다.
주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제도 있을 고난을 부끄러워 하거나 피하지 말고
아름다운 소식을 담대히 전하는 자로
팔복을 누리는 자로
거룩하게 분별되어 살며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즐거워 하며 기쁨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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