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오늘 베드로전서 3:1-12 절에서 처럼
사랑하는 자들에게 편지를 쓰지 않습니다.
아프지만 기쁜, 신비한 체험을 합니다.
연단의 뜻은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두드리다.
배운 것을 익히고 단련하다.
화로의 불이 완전히 청색으로 되다.
학문이나 기예가 최고의 경지에 오르다' 입니다.
불로 연단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페이(강사비)가 제때 안들어오고,
제대로 계산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늦어지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어느 정도 틀리면 참아야 했습니다.
맨날 돈만 따지는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였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거야 하면서도
관계자가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이것이 좀 해결된 줄 알았는데
지금 또 나눔을 쓰면서 훅 올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남들은 그래도 받을 것이 있으면,
늦게라도 주면 감사해야지'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한 해는 잘 들어오더니 이번 1월부터 또 약간 이상합니다.
같은 일이 계속 뜨겁게 오는데 저는 연단이 되지 않습니다.
금이나 쇠도 용광로에서 그렇게 지지직‘ 거리며
매번 지져도 뜨겁고 아팠겠구나.
이게 그리스도때문에 받는 연단이 아니어서 그럴까요.
주님은 분명히 제가 이걸 이겨내시길 원하십니다.
오늘 새벽설교 말씀에
순종의 반대는 내 열심이니
십자가를 지는 시작을 하면 내 죄로 인해 받는 고난을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바꾸어주신답니다.
그럼 또 괴로워하면서
젊은 교사들이 페이에 대해서 수없이 저한테 말하는 것을 들으며,
심지어는 학생들앞에서도 종이를 들이대고 계산을 하자고 해도,
몇시간 맞죠? 체크하는데 또 틀려도,
이게 나무십자가다 하는거 맞죠..주님.
이사람 저사람이 제 페이에 대해서 계속 묻고 또 묻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는거 맞냐고. 그럴때마다 대답해야합니다.
왜 나한테 묻냐고 윗 분하고 다 말한 부분인데' 하지 않고
성실하게 대답해야합니다.
아 저는 연단되고 있는 걸까요?
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라고 하신 말씀을 상고합니다.
도둑질만 하던 제가 돈으로 연단받고 있는거 싸죠...주님
한 학교에 있는 우리들교회에 나오는 두 교사가
교회는 열심이면서 그만큼 학교 일 좀 제대로 하라고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같이 고난을 받을 방법을 연구하겠습니다.
내 죄의 결과로 고난을 받아도
공동체 안에서 십자가로 받아낼 때, 그것이 시작이라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받게 하신다는 말씀이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