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열한번째 만남
작성자명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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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7
> 죽으면 죽으리라
>
>주를 위해 살아가는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에 눈물보며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
>이제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내게만 아닌 주를 사모한 모든자에게니라
>
>보좌앞에 앉은 나 기쁨에 눈물 흐르죠
>내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
>그 따뜻한 손이 나를 만지죠
>
>
>초신자인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 이 복음성가의 가사를 보면서 주의 삶을
>사는 건 정말 힘이 들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아요... 나를 주님께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내 옆에는 우리 목장식구와 우리들교회 성도분들이 내가 험난한 길을
>가는걸 도와주시잖아요...지금도 독단적으로 사는 시간이 많지만요..
>조금씩 조금씩 아버지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싸우고 또 싸워서 승리의 기쁨을
>아버지께 드리고 싶거든요.
>
>오늘 본문은 베들레헴에 주님이 탄생하신 것처럼 내가 아버지의 삶을 사는
>요몇개월동안 내자신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기쁨을 느껴요...
>베들레헴에 예수의 탄생이 기쁨이었던 것처럼요...
>
>나 잘남없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오직 아버지의 사랑만 먹는것이
>내 생에 전부임을 일깨워주신 아버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금껏 내 삶은 가이사처럼...자신이 왕인것을 드러내는 삶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내 삶이 아버지의 것임을 인정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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