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4:12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Identity)과 관련 되어 있기 때문에
욕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계신 것을 확증한답니다(13b)
그러니 살다가 시험을 만날 때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랍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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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부끄러운 고난을 자처하지 말라고 하시면서(15)
살인, 도둑질, 등등 악행에 연루된 남의 일을 오지랖 넓게 간섭하지
말라고 구체적인 예를 제시 하였습니다. 지금 닥친 고난은 명분이
분명한가, 내 욕심으로 생긴 어려움은 아닌가 생각해보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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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외로움, 필드 없음, 모두 내가 자초한 고난 맞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작금의 고난을 심판으로 생각하고 내 고난을 넘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데 까지 나가야 할 텐데 길은 멀고
나이는 먹었으니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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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절(시험을 기뻐하라)
-15-19절(고난의 명분을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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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녀를 거룩하고 흠 없이 만드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시는
아버지의 속마음을 알고 사는 자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해서 닥친 시험을 통과하는 날
기뻐하며 상 주실 성부의 모습을 기억하고 살도록 제 딸과 저에게
새 힘을 주옵소서.
2014.2.8.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