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7절 , 8절
7절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절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제목 : 기도하지 않는자 ...
질문 : 나는 , 언제부터 기도를 하지 않고 있나 ?
우리들 교회로 옮기고 난후 언제 부턴가 자연스럽게 저는 영적인 호흡이 끊겼습니다 . 직장과
교회가 멀어서 일주일에 단 하루만 교회에 가는 형편 입니다 . 현실의 나의 과거죄들을 끊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된것은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끊어낼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됨
으로 , 신앙적으로 영적인 호흡이 아주 끈긴 상태 입니다. 크리스찬 으로서 , 믿음을 지키는 제
일 중요한 행위를 , 저는 기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래서 , 저의 기도에 대한 생각은 하나
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믿음 아래 이루어지곤 했습니다 .
하루하루 세상속에서 나의 목을 조여오는 마지막 상황속 에서도 , 나는 울부짖지 않는 지금의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 가슴이 답답합니다 . 예전엔 , 나의 이런 답답함을 울부 짖으므로 ,
하나님께 , 기도하고 나면 ,가슴이 뻥 뚤렸었는데 , 지금은 큐티 묵상만 한다 뿐이지 ,정말 내가
절실하게 행하여야 할 절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것이 , 갑갑 합니다 .말만 공동체이지 , 일주
일에 한번 만나서 자기들 사는 이야기 들어주는 것이 전부인데 , 나에게 , 지금 필요한것은 절
대적인 조물주의 말씀으로 , 나는 왜? 그래을까 ? 하는 큐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온전히 조
물주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그앞에 자복하고 회개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매주
마다 , 목장에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오픈 이란것을 하면 뭐 할건가 ? 정작 죄는 저질러 놓고 ,
사람앞에서 오픈 한다고 그것들이 죄가 사해지나 ?
그런다고 , 누군가 나를 위해 애통해 하며 눈물 흘려 기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 우리들교회
에 온 후로 매일 같이 큐티 묵상을 한것이 일년이 넘었을것 같은데 , 그 동안의 나의 상황은 전
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기도를 쉬는 죄만 범하고 살아가는 내모습을 보게 됩니다 . 최근들어 ,
생각하는 건데 ,우리들 교회의 오픈하고 간증하는 그런 사역이 정녕 바람직한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 바람피고 오픈하고 , 자기의 이혼 한것 이야기 하고 , 아내가 도망 간것 이야기 하고 ,
제 생각엔 , 그런일이 생기기 전에 당사자 들은 얼마나 , 하나님만을 믿고 기도하며 살았나 ?
묻고 싶어 집니다 .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면 뭐할거고 ... 한숨만 나올텐데 , 차라리 하나님
앞에 크게 대성통곡 하면서 잘못했다고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 생각이
듭니다 . 오늘 말씀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 하라는데 , 저는 , 눈물의 기도가 나오질 않
아요 ... 형식적인 외식 하는자의 기도만 나올뿐 .... 과연 나는 신앙의 전진을 하고 있는지 , 아
니면, 퇴보하고 있는지 ,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 더 남의 이야기만 들어야 하는지 , 그리
고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을 키워 나가는데 , 무슨 영향이 있는지 ... 생각을 하게 됩
니다 . 짜증이 납니다 . 훈련이니 뭐니 하면서 ,이모 저모로 애#44991;은 저의 시간만 빼앗는 우리들
공동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 오픈하기 전에 기도를 하지 ...
적용 : 예전처럼 , 주중에 기도생활을 할수 있는곳을 찾아 보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오픈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 먼저 ,하나님께 기도 하는것이 최선임을 알게 됩니
다 . 오직 , 하나님 께만 기도하며 , 살아가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