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4;1-11
오늘은 이미 알고 있는 말씀을 다시 새겨주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내가 얼마나 이원론 삼원론으로 살았는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들어서 알지만 마음으로 품지도 못했고 머리로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 고난으로 나를 무장하여 갑옷삼아야 함에도 나는 여전히 고난이 싫다고 합니다. 그러니 죄가 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깨어서 세상 욕심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따라 남은 시간을 살려고 하는데 생활에서 적용이 잘 안됩니다. 지나간 죄는 지나간 때로 족한 줄 알아야 하는데, 죄의 유혹이 오면 나를 자신하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술 한잔하자고 연락 오는 친구가 있고 이제 그만 어둠에서 나오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얼굴은 좋아졌다고 눈빛은 살아 있다고 합니다.
이혼 후에는 힘들어서 그러겠거니 하던 친구들도 내가 세상을 향해 달음질하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깁니다. (내가 힘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심판이 있다고 고하지 못했습니다. 죽음이후에 어디로 갈 것인지 말하지 못했습니다. 수천년 전부터 전파된 복음에 따라 육체의 심판과 영적인 심판을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은 점점 마지막으로 달려갑니다. 나는 더욱 예민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정신차리고, 절제함으로 근신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공동에 안에 있어야 합니다.
조금 나아졌지만 내가 베풀지 못하고 대접을 잘 못합니다. 둔하고 의심이 많아서 나의 은사를 깨닫지 못하고, 봉사할 때는 나의 형편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그 말씀대로 말할 수 있고, 자원함이든 부르심이든 기쁜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면 그 힘을 하나님이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나의 삶이 이와 같고 예수님을 생각하고 따르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에게만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토록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시고 세워주옵소서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족하오니 나를 내려놓게 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연락되는 친구에게 확실하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