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목장이 개편되고 초원이 바뀌었습니다. 목자회의에서 제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만날 수 있다는 이혼녀가 있는데 공동체 힘으로 이겨낸다고 나눔을 하였더니 초원님은 “집사님 나이가 몇이세요?” 하십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나이도 제대로 말 못했는데 제 마음엔 목자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냐는 따끔한 처방이셨습니다. 작년에도 혼자 사는 이혼녀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퇴근하며 가끔 들렀고 제 힘으로 끊기 힘들어 목장예배때 고백을 하니 집에서 가까우며 커피전문점과 정반대인 장소에 사업장을 주님은 주셨습니다. 저의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으로 아내와 그렇게 힘들게 싸우며 이혼을 하려 했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으로 구원됐는데도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려했는데(2), 초원님의 처방은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다고 하신 것입니다(3).
이번 설에 사춘형님 부부와 식사를 했는데 사춘집 형제는 네 명인데 두 가정은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한 가정은 부산에 사는데 연락이 안된지 10년이 됐다 하기에 부산연락처를 아는 저는 소식을 전해준다고 하니 사춘형은 죽을 때도 연락이 안될거라며 구원의 애통함이 없었습니다(4). 말씀이 없는 사춘 가정을 보며 세상정욕에 빠지려고만 하면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우리들공동체를 생각합니다(7). 저는 아내와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여 목장예배를 드리고(9) 코드 밖에 모르지만 각자 기타와 올갠으로 준비찬양을 하며(10) 집사님들 나눔을 할 때 마다 말씀 한 절씩 읽으며 하나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4시간이 넘게 드리는 목장예배야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심에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11). 초원님의 신년새해 따끔한 처방에 정신을 차리고 차 안에서 목장예배 말씀요약을 스토리텔링 식으로 계속 말씀을 읊으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적용: 우연히 만났던 부산 사는 사춘 형제에게 안부를 묻고 형제끼리 만남을 가지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