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베드로전서 3:13-22 절 중에
18절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는 육체로 어떻게 죽임을 당해야 영으로 살리심을 받을지 묵상합니다.
어떻게 육체로 죽을까
어제 수요예배 안내하며 이렇게 서서 찬양하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목장에서
연구소에서 시험에 합격하면 주는 라이센스에 붙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올렸습니다.
그 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쉬엄쉬엄 공부를 한 것은
미술치료만으로 학생들을 상담하기 힘들어서 배웠던 것인데
학점이 붙어서 좀 무리하면 2014년도 3월과 9월에
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생겼답니다.
제가 육체를 죽이는 일을 생각해보았을 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시험에 떨어져서 쪽팔릴까봐 걱정하지도 말고
눈도 침침하지만 시험준비를 하기로 적용합니다.
어제 연구소에서 70세 가까우신 박사님이
해외 심포지움 같은 곳에 가면 당신은 소장파라고
하시는 말씀듣고 우리 모두 웃었습니다.
좀 전에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방어기제 검사를
전교생 해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ppt도 준비하랍니다.
이걸 왜 오티에서 해야 하는지,
위에서 하라니까 하기는 하겠지만 하면서
전해주는 교사의 비웃는 말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왜 필요한지 말해주었습니다.
학교에 있는 한, 자격을 조금이라도 더 갖추기 위해서
시험을 보기로 적용하겠습니다.
작년 12월에 시험볼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말을 듣고
오늘까지 어떤 말씀으로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였습니다.
이번 주에 기도제목을 내면서도 이거 하는게 맞나
망설여졌던 일을 오늘 적용하면서
이 자격시험이 육체를 죽이는 일로 적용해도 될지 또 하나님께 묻겠습니다.
아니면 또 말씀으로 알려주실 것을 믿고 해보겠습니다.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반대로 하면
맞는 적용이 많다고 하신 말씀으로 생각해보면
반반입니다.
문자적으로 육체를 죽이는 일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은근슬쩍 '어쩔 수 없이 시험본 거야' 하는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또 알려주시면 포기할 마음도 먹으면서
두려운 마음으로 시험준비 하겠습니다.
영으로 살리는 일까지 가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