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절 ,2절
1절 : 아내들아 이와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절 : 너희의 두려워 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제목 : 나의 행실을 정하게 하소서 ...
질문 : 베드로 사도 의 말씀대로 하면 믿기를 거부하는 우리가정의 아버지도 전도 할수 있을
까 ?
오늘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는 남자이고 총각 이지만 ,오늘 말씀이 100 % 옳다고는 생각이 들
지 않았습니다 . 그 대표적인 예가 , 우리 아버지 입니다 . 아마 , 지금으로 부터 제가 20대 초
반에 저는 우리가족 중에 유일하게 교회를 혼자 나가고 있었습니다 . 교회를 나가 보니 ,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 성경말씀에 나를 사랑하기에 십자가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내려
보내시고 , 그 십자가의 피흘림 으로 영영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 입으로 시인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는 말씀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
런 , 나를 교회로 끌어들이게 한것이 있었습니다 . 그것은 다름아닌 , 교회에서 만나게 되는 많
은 지체 들의 환한 미소 였습니다 . 그리고 , 세상에서는 나를 애써 반겨 주지 않았지만 , 그곳
공동체는 나를 환한 미소롤 반겨 주었습니다. 그렇게 , 저는 교회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 우리
가족 뿐 아니라 , 친인척을 통 틀어서 제일먼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
에서의 내가 하고 싶은 성가대 봉사를 하면서 , 저의 신앙을 키워 나가게 되었고 , 교회에서 목
사님 의 천국과 지옥 설교를 들은 후로는 사랑하는 가족이 지#50727;에 가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가족구원을 놓고 애타게 기도 했었습니다 .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는 했지만 , 전도를 하려
면 제 마음에 걸리는것이 하나 있었는데 , 그것은 다름아닌 담배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 담배
피우면서 교회는 무슨 교회냐 ? 고 그렇게 반문을 할까 두려워 섯불리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교
회가자고 하기가 무서웠 었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현제까지 낙오 하지않고 ,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 그렇게 , 저희 어
머니와 여동생은 , 저의 세상적인 흡연 행실과 상관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
녀로 살고 계십니다 . 그런데 , 문제는 아버지 입니다 . 어머니와 , 여동생의 기도와 열심히 우
리들교회 목장예배도 나왔었고 , 주일예배도 몇 번 나오셨었는데 , 지금은 , 나오질 않고 계십
니다 . 아버지의 성격을 잘 알기에 ,어머니와 여동생이 많은 수고를 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
다. 자신만이 본인을 지킬수 있다고 아버지는 생각을하는 사람입니다 . 그러나 , 가장 가까이
서 , 지켜보면 , 아버지는 그런생각 과는 다르게 , 많이 세상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저는 보아 왔
습니다 . 사람을 믿어서 , 배신당하고 , 사기 당하고 , 나보다 나은 사람이 끌어주려하면 , 자격
지심에 고집을 부리시는 모습을 보면 , 역시 나는 영락없는 아버지 아들인가 보구나 ! 라는생각
이 듭니다 . 오늘 말씀 을 보면 , 아내의 행실로 , 또는 아들의 행실로 구원을 받게 하신다고 합
니다 . 집에서 무려 , 꽤 오랜시간 동안 아버지와 한마디 대화도 하지 않고 있는데 , 그러한 나
의 행실이 아버지를 구원의 시간속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하루
속히 관계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
적용 : 조금씩 이라도 아버지 에게 대화를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가 아버지를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자 였음을 회개합니다 .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서 , 교회에 나오지 않는 아버지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 많은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
왜 ? 안 나오실까 ? 라며 ,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 주님 , 이제는 나의 행실을
본으로 구원을 받게 하기를 원합니다 . 주님 ,나의 행실을 정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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