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3:1
저는 아내와 연애할 때 김밥하고 쫄면을 참 많이 먹었습니다.
종근당 내에 있는 김밥 집, 명동 분식, 그리고 충무김밥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하루에 세 번 씩 만나 6개월 후에 약혼을
하였는데 직장 초년생이었던 제 대신 거의 음식 값을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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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날 제가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옆구리 터져버린 김밥은 뒤 늦은 후회로 나의 주께 간구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꼭 맞는 남편이나 아내가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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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불만이 쌓여 지금은 별거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마음은 이미 두 사람 다 이혼을 결정했고 아이들 때문에 호적
정리를 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 보면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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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목적대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살아야 하는데 못 그래서
죄송합니다. 여자는 용기 있고 확신을 심어주는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도가 되는 것처럼
여자는 남자의 인정과 사랑을 받을 때 안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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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여자는 자신을 품어주는 남자를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하신 것과 같이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그래서
당신을 선택했다. 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라는 선언과 함께
실천이 필요합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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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내와 동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