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3절 , 14절 , 15절, 19절
13절 :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절 : 혹은 그가 악행하는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절 :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9절 :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제목 : 목장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질문 : 왜 ? 나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나 ?
오늘 말씀을 보면 , 나 같은 사람이 지켜야 할 덕목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 오늘 말씀이 모두
저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지만 , 그 가운데서 몇가지를 뽑아서 묵상을 해봅니다 . 저는 , 죽어라
고 순종이 안되는 사람이고 , 엄청난 다혈질 의 사람입니다 . 우리들 교회에게된 2012년 첫주
부터 시작하여 , 가족 모두가 차 한대로 교회를 오면서 뭐하러 이 먼곳까지 기름을 없애 가면서
오느냐 ?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틀어놓고 계시면 시끄럽다고 승질을
내며 , 소리를 줄였던 자입니다 . 그리고 회사에서는 말씀이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아서 질서에
도 순종이 되질 않았습니다. 교회에서는 저의 드러운 성질 때문에 , 목자님과 목원들에 대하여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 교회생활이 재미가 없었습니다 . 그나마 ,제게 큐티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끌어 주신 분이 계셨는데 , 그분 덕에 , 한번 시작하게 된 큐티는 지난해 부목
자 직분을 받고 ,부목자 카톡방을 통해서 , 매일같이 큐티나눔 올리는 재미로 , 이년이 지난 지
금까지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전히 깨닫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
회사에서 직속 상관인 공장장 에게 순종이 안되어 , 자주 다투었었습니다 . 그러나 , 양육교사
훈련을 거치고 , 예목훈련 1 을 마치는 과정에서 제 마음은 온갖 혈기와 오만한 삶 에서 차츰
변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회사에서 종종 ,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마다 , 그날 주신 하나님
의 말씀이 위로가 되어 참아 낼수 있었습니다 . 머리로만 말씀을 보았기에 큐티를 하여도 두루
뭉실한 적용을 내 놓았었고 , 목장 카톡방에 그런 나눔을 올릴때마다 , 목장예배가 있는날 , 목
자님께 , 혼이나곤 했습니다 . 왜 ! 양 부목자님은 적용이 딱 부러지지 않고 두루뭉실 하게 구렁
이 담 넘어 가는듯한 적용이냐고 ... 그런 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 왜 ! 큐티 잘하는 나에게 그러
냐고 , 안하는 부목자들도 많은데 ... 목자님은 , 나 같은 부목자 들어온게 , 복이 넝쿨째로 들어
온거라고 , 말도 안되는 교만한 소리를 했었습니다 . 목자님과 두텀째 같이 목장을 하게 되면
서 , 마음한켠에 , 예습 6개월 했으니까 , 잘할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목장예배에 임합
니다 .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다 보니 , 본문말씀과 포인트가 많이 어긋났는데 , 13절 말씀에
인간세상에서 주를 위하여 순종하라 하신 말씀에 , 오늘도 , 죄 많은 내 인생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하신 것에 감사하며 , 그리고 , 목장식구들 없다고 투덜했던 내 모습을 보시고 ,
채워 주시니 , 감사한 마음입니다 . 더군다나 , 한동안 뜸하시던 분들도 속속들이 복귀의 뜻을
밝히시어 목장 분위기를 띄워 주시니 , 목자님께서 여러모로 수고 많이 하셨구나 ? 하는 마음
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 직장에서 고난을 인해 , 참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
우십니다 . 육의것 만 바라던 인생 이었습니다 .물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 목장에서 나눔을
하던 저 였습니다 . 그랬던 저에게 , 삶속에서 , 주를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 선을 행함으로
믿지 않는 자들의 터무니 없는 말을 막으십니다 . 그리고 , 또 하나 . 삶 속에서의 고난을 하나
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 아름답다고 , 하십니다 .
거칠고 , 험한 이세상 에서 살아가는 저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너의 ,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 지금 이때가 , 하나님만을 더욱 생각해야 할때라고 ,
넌지시 , 주님은 축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
적용 : 새로오신 목장 식구들에게 잘 해주겠습니다
기도 : 주님 , 부당한 고난도 참으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다고 하시니 , 이제는 마음을 돌이키
기 원합니다 . 고난이 , 유익이라 하셨듯이 그 고난을 통해 더욱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는 내
가 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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