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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베드로전서 2장 11-25절 말씀 중에서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제일 첫 절에서 걸려 넘어가지 못하고
보고 또 보고, 보이는데 안보려고
그리고 슬쩍 큐티나눔에 안올리고 넘어가려 하는데
바삐 올려야 할 마음이 불같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덕애야, 니가 살 길은 정욕을 제어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욕을 제어하지 못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찜질방에 가는 것이 제 유일한 낙입니다.
전쟁이 나면 제일 걱정되는 것이
세신(때 밀어주는 분한테 미는 것)과 마사지 못받으면 어떻게 하나 입니다.
북한에서 온 학생들을 치료하며
통일을 암암리에 준비한다는 제가 이러고 있어서
오늘 이것만은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안에 병력이 있어서 저는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고
건강을 위해서라고 핑게대고, 사실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적지 않게 벌었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은것은
과하게 제 몸을 위해서 썼기 때문입니다.
옷은 안샀어도, 다른 사치는 안했어도
이 중독은 끊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 마사지 끊어야죠?
오늘의 적용은 계속 물으며 몇번으로 줄일까 생각하고
한달에 네번 받는데, 끊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아뢰며
계속 주님께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