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단 되어야할 빈들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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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6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여호와를 찬양하고, 성령 충만이 더해져
구속사 적인 예언을 합니다.
그의 예언은,
여호와께서 그의 조상들께
약속하신 구원자
그 구원자가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오실 것이라는 것과
그가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으로
우리가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할 것이라는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오래 전, 그들의 조상에게 한 여호와의 맹세와
그 구원자가 곧 올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요한은
지극히 높으신 메시아를 준비하는 자로
살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에 앞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주님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요한은 주님을 예비하는
선지자로 강하게 훈련되기 위해
빈들에서 연단되어 질것입니다.
주님께서 뜻을 이루시고자
선택하신 많은 일꾼들은
그에 적합한 훈련과 고난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요한 역시, 예수님을 예비해야 하는
중대한 사역을 가지고 이 땅에 왔습니다
그리고, 사역에 적합한 강한 자가 되기 위해
빈들에서 자라야 하는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세상과 동떨어진, 빈들에서 그의 마음과 몸을 단련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요한의 훈련을 묵상합니다.
빈들에서 강해져야 하는 요한
그리고 그의 사명을 생각합니다.
주에 앞서, 그의 길을 예비하며
그의 구원을 미리 알려야 하는
그는 그렇게 강하고 혹독한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용 하시기 위해
주님의 길을 예비하시기 위해 내게 준비하신 빈들은 어떤 것인가 묵상합니다.
그리고 나는
선택 받은 주님의 자녀임을 믿고
지금 내게 주어진 모든 환경은
내가 연단 되어야 할
나의 빈들임을 깨닫고
모든 훈련들을 잘 감당하길 기도 드립니다.
특히, 내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직장이 나의 모든 것임이 아니며
그저 내가 훈련 받고 사역을 감당해 할
빈들이며,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그곳임을 알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