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절 , 3절 , 8절
1절 :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3절 : 너희가 주의 인자 하심을 맛 보았으면 그리하라
8절 : 또한 부딪히는 돌과 또한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제목 : 갈길이 멀어요 !!!
질문 : 왜 ? 나는 말씀을 순종치 못하여 넘어지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저는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 하는말을 하는 자 입니다 . 오래전에 신앙생활을 하면
서 주님의 은혜로 원만하고 평탄한 삶을 살고 있을때는 내가 그러한자 였음을 모르고 살았습니
다 . 그리고 지금의 저는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 나의 삶 자체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
하며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 아직도 ,나는 순종이 되지 않아서 환
경에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고 , 또한 매일같이 넘어지는 삶을 살아갑니다 . 삶 속에서 내 자
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 주님과 세상 사이에서 얼마든지 오가며 , 살아가고 있는 저의 이중적
인 모습을 봅니다 . 지난날 나의 시간을 돌아보면 , 구석구석 ,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아니한
곳이 없음을 알고 , 그것이 주님의 인자하신 은혜로 인한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음에도 불
구하고 , 삶에 작은부분 에서의 순종이 되지 않아 넘어지고 맙니다 . 직장에서도 상사의 지시에
순종이 안될때가 다반사 이고 , 가정에서도 , 내가 죽지 못하고 , 긍휼의 마음을 품지 못해 , 가
족간의 분위기를 망치는 자가 저 입니다 . 아직도 삶 속에서 , 진정한 신앙고백이 되지 않아서 ,
말씀이 삶이 되질 못합니다 . 얼마 전부터 연세가 드셔서 일거리를 찾지 못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체율하지 못하였고 , 수개월 전부터 , 새벽에 함바에 나가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체율하
지 못하여 항상 , 환경만 탓하고 , 한숨으로만 , 살아왔었습니다 . 그리고 , 마음 한구석에 그 모
든 삶의 현실이 나 때문에 그런것 이란것을 알게 되었을때는 가족들에게 대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그나마 ,동생 내외와 어머니와 저는 공동체에 묶여 있지만 . 아버지 혼자서 , 고집
아닌 고집을 피우며 , 세상속에서 사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제 자신
이 가정에서 , 순종의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므로 아버지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이 힘이
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외식 하는자 처럼 살았습니다 . 믿는다 하면서도 , 세상
사람들이 하는모든것을 동일하게 하며 , 믿지 않는자 보다도 더욱더 악독하게 살았습니다 . 교
회에서는 온유한척 하면서 , 살았고 가정에서는 상당히 열심히 사는 인생으로 보여지길 원하던
자가 저입니다 . 교회에서 ,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올라가면서 ,환경이 바뀌므로 ,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내 모습이 꼭 , 나의 지난날의 삶을 보는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 말씀이 없
어서 넘어지는것을 모르고 , 여전히 환경만 탓하고 사는 저는 , 말씀에 무지한자입니다 . 그리
고 불신의 죄 만을 짓고 사는 저 입니다 . 3절 말씀에 주의 인자하심을 맛 보았으면 악독 , 기
만 , 외식 ,시기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고 하시는데 , 그런것 들을 버리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
고 , 그로인해 , 매일 넘어집니다 . 언제나 되어야 나의 삶이 순종과 온유의 삶이 될런지 ...
오늘도 , 그 기약 없는날을 위해 두서 없는 큐티묵상을 합니다 .
적용 : 가족간에 대화의 장을 가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모든 것이 나의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 때문에
내가 넘어지고 순종이 안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 나는 온유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 그러한 어
긋난 생각들이 나를 죄 가운데 옭아매고 있음을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
주님 , 나는 무지한 자 입니다 .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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