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후에 누리는 평강
작성자명 [심다니엘]
댓글 0
날짜 2008.01.05
01/05(토)
눅1:57-66
사가랴가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한 고로 그 벌로 10개월 동안 벙어리가 되어야 했는데 사실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잠시 징계하지만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심입니다. 또한 징계가 그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 않지만 연단한 후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히브리서12장).
사가랴는 징계로 인해 연단을 받습니다. 벙어리가 되었기에 무엇보다도 말을 못하고 또한 벙어리라 제대로 듣지를 못합니다. 벙어리가 되었기에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면 받았지 칭찬을 받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징계는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 않습니다. 괴롭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 사정을 누가 알수도 없고 또 말해도 이해해 주지도 못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괴롭고 답답한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징계의 기간이 오래치 않습니다. 잠시일 뿐입니다. 잠시를 잘 참을 때 우리는 영원한 의와 평강을 누립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을 때 징계를 잘 받아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잘 못 키웠고 아내에게 부드럽게 대해 주지 못했던 아빠요 남편입니다. 그래서 징계받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가랴는 하나님의 능력을 불신하여 징계중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이가 태어날 #46468;까지라고 징계의 기간도 알려주셨습니다. 사가랴는 징계를 받는 기간 중에 하나님의 약속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친족과 이웃사람들은 아이 이름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지으라고 합니다. 이때 엘리자벳이 아니다고 하며 요한이라 지을 것이라고 하자 사람들은 벙어리인 사가랴에게 와서 손짓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이 때 사가랴는 서판위에 요한이라 씀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소문이 유대의 한 두메산골에서 온 유대 산골로 펴저나갔습니다.
오, 이 때 요한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졌습니다. 하나님이 닫으실 때 열자가 없고 하나님이 열자고 하실 때 닫을 자가 없습니다. 징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꼬이게 하실 때 아무도 풀자가 없으며 하나님이 풀려고 하실 때 꼬이게 할 자가 없습니다.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답답한 나의 심정을 하나님은 조금씩 풀어주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 징계의 기간이 다 차지 못했음을 압니다.
오,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4). 사가랴의 입이 열리며 혀가 풀리는 것처럼 이 종의 선교적인 형편과 상황을 열게하시고 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