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축복 기도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01.05
눅 1 :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눅 1 :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아이를 낳게 되면
이웃과 친족과 성도들이 기뻐하게 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요한은 하나님께는 긍휼하심을 입고
이웃과 친족에게는 즐거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연말에 2부예배때 신생아 축복 기도를 하였습니다
5 가정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한사람씩 안으시고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섬기는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목사님께서 안으시고 축복기도를 받는 신생아들이
참으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가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 땅의 삶이 다 끝났을 때에도 많은 성도님들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가운데
목사님의 집례와 장로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믿음의 성도님들이 함께
하관예배를 드리는 것도 큰 축복이 될것이며
결혼식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많은 성도님들과 하객 앞에서 목사님의
주례를 받으면서 결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을 살면서 물질은 많이 가지지 못하였다고 하여서
축복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면 아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는 삶이 축복 받은 삶일 것이며
또한 태어나는 아들 딸 들이나 손자들이 하나님의 긍휼과 성도님들의 축복과
기도 가운데 태어 나서 믿음 생활을 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대의 축복일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아이들 가운데 그런 축복을 받지 못하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혼전 임신으로 인해서 출생을 숨기기도 하고
낙태를 하므로 세상을 보기전에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으며
강간을 당해서 태어나는 불우한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현재 콜롬비아의 반군들에게 납치된 유명한 여자 정치인으로서
부통령 후보였던 사람이
그곳의 반군의 아이인 엠마누엘을 낳게 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자라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어제는 나이가 50 이 넘으신 성도님께서
가게 문을 닫을 즈음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태어날 출산일 보다 약 2-3 개월 당겨서 수술을 하여서 태어나고
현재 인큐베이트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살아서 나올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주시는 선물이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있을 것이며
오늘 매일 성경 말씀을 하면서 나이 많은 엘리사벳도 어려운 가운데서
출산하여 요한이가 되었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긍휼과 섭리 가운데 태어남을 보게 됩니다
신생아 축복 기도를 받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치 못한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태어날 때 부모님부터 예수님을 몰랐기 때문에 성도님들 앞에서
축복기도를 받지 않고 태어 났지만
결혼식은 아내가 교회를 다니는 덕분으로 교회에서 거룩한 성도님들 앞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축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이제 장례식에도 그러한 축복을 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에 앞당겨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엘리사벳의 출산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이웃과 친족이 즐거워 하였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출산을 할 때에도 성도님들의 축복과 즐거움의 기도가 있어야 할 것이며
집을 사더라도 그래야 할 것이며
사업이 잘 되더라도 많은 성도님들의 시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축복하고
즐거워하는 사업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성도님들이 참으로 아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되는 토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