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2:1
아무리 건축분야에 젬병이라도 집 지을 때는 아마도
철근이나 석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모퉁이 돌은
다른 말로 주춧돌, 혹은 귀돌이라고 하는데 건축물의
모퉁이에 사용되는 단단한 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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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이 주춧돌이 되는 이유는 벽과 벽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해 주고 건축물의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아는 건축업자의 말에 의하면 모퉁이 돌의
판단은 건축자들이 한답디다. 그들은 육안으로 식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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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에 들면 취하고 들지 않으면 버린다네.
원조 짱돌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이돌이라고
비유합니다. 잘난 유대인들은 예수를 모퉁이 돌로
취하지 않았고 성경이 교과서인 탈무드 민족이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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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하다가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 맘대로
버리고 만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 입니다. 물론 우리가
아는 대로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바 된 예수를 모퉁이
돌로 취해 교회의 초석이 되게 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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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이방인과 유대인을 연결하여 전 세계를 네트워킹
하는 열방 교회가 세워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건축업자들은 외면이 훌륭해야 하지만 성경에서는 언제나
현상보다는 본질입니다. 결과보다는 원인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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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다는 속이 핵심이라고 배웠습니다.
아무리 회개를 한들, 아무리 현상을 지운들,
내면을 정리하지 않고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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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절(산돌이신 그리스도)
-6-8절(모퉁잇돌을 시온에 두심)
-9-10절(은혜를 선전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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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돌(living stone) 이신 울 주님이 나를 어두운 데서
구원하셔서 당신의 집으로 삼으셨는데 내게는 왜 주님이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어볼 것도 없이 답이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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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지 않아서 스스로 걸려 넘어졌다고 합니다.
성도가 너무 돈을 밝히고 여자를 밝혀서 넘어진다니
돈 조심, 여자 조심해야겠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고 욕심은 미리미리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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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입니다. 음욕은 올라올 때 저주해 버려야 옳고
악한 세력은 대적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인문학과 신학의 딜레마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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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신 이유는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임을 묵상합니다. 이미 산돌로 집을 지으시고 우리들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통치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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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바라기는 외면보다 내면을 살피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올라오는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을 다
거부하게 도와주옵소서. 아무리 득이 된다할지라도
거절하고 끊게 도와주옵소서.
2014.2.3.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