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두메산골에서 있었던 기이한 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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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4
01/04(금)
눅1:39-56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떠나자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자기 친족 엘리자베스를 찾아갔던 일입니다. 그녀가 사는 곳이 산골마을이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마리아의 방문소식을 드는 그 순간 성령이 충만이 임했고 그 순간 배속에 있는 아이가 뛰어놀았다고 말합니다.
현대의학에 의하면 산모가 화를 내면 태아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가 성령이 충만했으니 아이가 얼마나 기뻐 뛰놀았겠습니까.
이와같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성령께서 기이한 일들을 일으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실수도 많이 하고 자주 넘어지는데 얼마전에 기이한 일 두가지를 체험했습니다. 한 가지는 작년 2007년 12월 27일 밤에 있었고 또 한가지는 새해 1월 3일에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신 기이한 일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지자 엘리자베스는 개의치 않고 나이 작은 친족 마리아를 주의 모친으로 불렀습니다.
마리아가 그 순간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어려움과 고난이 함께 하지만 그러나 엄청난 감격을 맛봅니다. 희락을 맛봅니다.
주여, 이것은 세상이 주는 감격과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이옵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쁨, 그런 기쁨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주께서 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이옵니다. 오, 순순히 주님만을/주의 말씀을 따르게만 하소서. 다른 것이랑 생각치도 말게 하시고, 쳐다보지도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서 종에게 하신 말씀만 주야로 생각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소서.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주님을 따르게만 하소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 모두는 단지 주님의 비천한 종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