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3절 , 21절
13절 :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께서 나타 나실때에 너희에게 가져
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1절 : 너희는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믿
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제목 : 메말라 버린 은혜 ...
질문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 위하여 내가 동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지난 주일 부목자 수련회 날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됨으로 예배는 물론이고 , 고등부 목장을 참
석을 못함으로 인해 제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이렇게까지 하여서 고등부 교사 직
분을 수행해야 하는것이 옳은것 인지 , 그리고 지난 겨울 큐티캠프 처럼 , 교사 된 입장에서 참
석하지도 못하면서 , 이렇게 직책만 달고 가는 것이 옳은 행위인지 ,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아이
들 과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
오늘로서 , 다섯 번째 목장예배를 갇게되는데 , 한 아이는 얼굴조차도 모르는 형편입니다 .
내 열심 만으로 하려니 , 모든 것이 틀어집니다 . 오늘 말씀에 마음에 허리를 동이고 너희에게
주실은혜를 온전히 바라라고 하시는데 , 정작 저의 삶은 그렇질 못합니다 .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리질 못해서 , 삶의 요소 하나 하나가 , 두려움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바라고 그 가운데서 평안을 누리며 ,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
나의 환경은 나를 무너 뜨리려고 호시탐탐 , 환경을 통해 나를 시험 합니다 . 회사에서는 , 언제
내가 하고 있는일이 없어질지... 교회에서는 고등부 목장과 , 장년부 목장에서 목원들이 모이질
않음에 더욱더 , 산 소망되신 하나님 만 바라보아야 하는데 , 제게서 사라진 것이 있습니다 . 그
것은 기도 입니다 . 예전엔 , 바리새인 적인 기도라도 했었는데 .... 잠자리에 들기전에 형식적
인 기도라도 했었고 , 금요철야 예배에 참석하여 , 눈물을 흘리며 , 기도 하였었는데 , 내게서
은혜가 떨어진 것일까 ? 아니면 ,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이 사라진 것일까 ? 기도가 되지
않고 눈물의 씨가 말라 버렸습니다 . 목장식구 들이 예배에 나오거나 말거나 ... 고등부 아이들
이 예배에 참석을 하거나 말거나 ... 남의 식구들 생각할 것도 없이 우리 가정의 아버지가 세상
가운데 살고 있는데도 , 애써 교회에 모시고 오려는 마음 조차 품고 있지 않으니 , 과연 나의 믿
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는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의 삶은 영적으로나 , 육적으로나 , 여
러군데가 막혀 있는가운데 있습니다 . 육적으로는 회사와 가정 , 영적으로는 교회와 목장 ,모든
것이 발란스를 잘 이루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면 좋으련만 , 발란스를 이루기가 너무나 힘이 듭
니다 . 내가 지금 동여야 할것은 세상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고 , 돌이켜 하나님께 산 소망을 두
는 것입니다 . 이제 , 구정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영육간의 발란스를 잘 이루어
2월 한달도 영육간에 승리하는 삶을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
적용 : 고등부 목장과 장년목장에서 늘 하던대로 예배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하나님께 소망을 둠으로 말미암아 , 영과 육의 발란스를 잘 이루게 하옵소서!
그리고 , 말씀으로 나의 막혀 있는 모든 것들을 뚫고 나갈수 있도록 , 나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
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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