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5절 , 6절
5절 :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
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절 :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제목 : 회개 에서 기쁨으로 ...
질문 :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
저는 삶 속에서 나의 육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여러 가지의 것들중에 . 그 대표적인 것이 이 땅
에서 나의 반쪽을 만나 생육하고 번성 하는 것인데 , 여전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 질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다고
생각으로는 믿지만 , 정작 , 나의 삶의 적용으로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이 나의 현실 입니
다 . 올 한해를 밝히는 태양이 붉게 떠올랐지만, 한편으론 , 올해에 내게 어떤일이 닥칠까 ? 하
는 두려움도 같이 떠오릅니다 . 구정연휴를 맞아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도 그런 나의 마음은 ,
떠나질 않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 깨닫지 못하고 매일같이 조금씩이나마 , 큐티 말씀
을 보면서 위로를 받으면서도 , 그러한 나의 두려움의 마음은 좀처럼 , 사라지지 않습니다 . 우
리들 교회에 온지 이제 , 3년째 접어들었고 ,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사람 들의 이야기
를 들으면서 , 나름 많이 깨닫고 , 체율이 된건 사실이지만 , 그래서 , 제 속에 있는 죄로 응어리
진 부분들을 조금씩 말씀으로 녹여가고 있지만 , 여전히 나에겐 , 풀리지 않는 나의 삶의 작은
부분 들 때문에 쓰러지고 넘어질때가 다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은자
로선 , 이 세상에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 보다는 심적으로 ,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이 들지만 , 이내 , 그런 부분들은 , 세상의 것들이 나를 향해 몰려 올때에 , 쓰러지고 ,넘어지고
맙니다 . 2014년도 , 오늘 6절 말씀에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근심을 하게 되면서도 오
히려 기뻐한다고 하시는데 , 진정 말씀속에서 내가 기뻐해야 할것이 무엇이 있나를 생각해 보
았습니다 . 매일 저녁에 하던 묵상을 쉬는날 이라고 아침 느즈막히 하려하니 제대로 된 묵상이
나오질 않습니다 . 어머니와 같이 안산에 갈멜산 기도원 집회에 참석을 해 보니 , 많은 사람들
이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 세상속에서 나만이 근심과 걱정 , 그
리고 고민거리를 가지고 살고 있나 ?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 살았었는데 , 그곳에서
의 모인 인파들로 하여금 , 나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 새해의 귀중한 시간을 가족들과 ,
혹은 , 부자 지간 , 혹은 모녀 지간에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 내가 근심해야 할것
은 , 세상의 것을 인하여가 아닌 , 귀하게 되 찾은 주일성수와 , 주일을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보낼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은 자로서 세상에서 살면서 ,
여러 가지의 일들로 시험을 치루며 근심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
다 .여러가지 , 약속의 말씀들 속에서 , 기쁨을 누리며 , 또한 내가 속하여진 공동체의 고백으로
하여금 , 더욱더 , 나를 굳건히 다져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 이세상 끝날까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데 , 나는 , 쓸데 없는 근심으로 불신의 죄를 지며 살고 있습니
다 .
적용 : 말씀 안에서 담대함을 누리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지만 , 오히려 크게 기뻐하게 된다고 하
신 주님 .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오늘도 , 저의 죄를 회개 합니다 .
주님 , 크게 기뻐하는 그런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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