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1:1
큐 티 인이 그 동안 같은 본문을 사용하던 매일 성경과 결별을
하고 독자 노선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이제 한국 교회 성경 읽기 사역은 생명의 삶과
큐 티 인, 그리고 매일 성경의 3파전이 예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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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월간지를 총망라한 “두란노“에서도 유일하게 판매부수를
따라잡지 못한 매일 성경의 성경읽기 장점을 넘어 명실공이 큐 티
교재의 새로운 지평을 "큐 티 인"이 열어 주기를 기대하면서
독자 입장에서 큐 티 인 편집부에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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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티는 대략 6가지 성경 묵상 방법 중 가장 어려운 석의와 적용을
독자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좋은 교재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생명의 삶”이 수려한 예화와 필진들의
보조 설명으로 독자스스로 깊은 물에 들어가 보석을 캐는 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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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해주면서 생삶을 큐 티 교재로 사용할 때 마다 느꼈던 것은
기독교 서적이나 다이제스트 같은 경건 잡지를 대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우리들의 “큐 티 인”은 불필요한 인 사이트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가급적 심플한 편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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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고 그동안 흩어져 있던 식구들이 제가 기거하고 있는
어머니 소유의 진접 아파트로 모이면서 예배도 드리고 모아놓은
세배 돈이 축났지만 잠깐 동안이나마 사람 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큰 누나네 장남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저도 올해는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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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만큼 세월이 흘렀는데 하필이면 육남매중에 저하고 연루된
식구들만 유독 문제를 안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니와 막내 여동생의 우울증이 여전히 답보 상태여서 둘째 누나랑
가는 힐-링 캠프에 막내를 방금 데려다 주고 매장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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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부재중 신호음이 울렸고 아침에 예주가
전화 와서 아내를 바꿔줬을 때도 처남이 부도가 났으니 처남에게
빌린 돈 갚으랍니다. 물론, 제가 빌린 돈이니 당연히 갚아야겠지요.
그래도 1년 만의 통화이었는데 찬바람이 쌩 쌩 나는 냉소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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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저 다 떨어졌습니다. 내가 무엇을 기대했단 말인가,
땅거미가 지면서 띄엄띄엄 오던 손님마저 뚝 끈기면서 제가
이제 우울증에 걸릴 지경입니다. 후~, 신앙생활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고난의 명분이 없을 때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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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흩어진 나그네에게 보내는 베드로의 문안)
-3-4절(기업을 잇게 하신 분을 찬송)
-5-7절(시험의 이유)
-8-12절(구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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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예수의 부활을 통해 기업을 잇게 하시고
구원의 완성까지 나를 보호하신답니다. 그런데 내 시련이 믿음의
대상인 예수님과 그 분의 구원의 가치를 드러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구원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공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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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까꾸로 믿음을 놓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네......,
주님, 시련을 만날 때 믿음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음을 기억합니다. 우리 **이가 잘 견디어 낼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지쳐서 기도할 수 없을 때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능력과 기쁨을 기억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제게도 선교의 비전을 주옵소서.
2014.2.1.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