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를 흩으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서예란]
댓글 0
날짜 2008.01.04
눅 1:39~56
임신 6개월째인 엘리사벳 사모님과
막 자신의 수태소식을 들은 마리아의 만남
마리아를 축복하는 엘리사벳 사모님
자신의 태중의 아이보다 더 존귀한 자를 잉태한 마리아를
시기, 질투 하지 않고 기뻐하고 축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령충만의 모습을 본다.
여자들간의 시기, 질투는 정말 못말리는 감정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딸 둘을 주셨는데
나보다 10여년 늦게 결혼한 형님이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딸이라서 더 기쁘고 안심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 ^^
나에게는 그런 악이 있음을 고백한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한달 여
나는 맡은 일도 많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항상 바쁜데
특별히 하는 일은 없는 것 같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일 저일 참견을 잘 하며,
아무 열매도 없이 1년 넘게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나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 선임자에 대해서
약간 무시하면서 시기하고 있는 내마음이
오늘 말씀을 보면서 생각났다.
내가 이렇게 교만한 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마음의 생각의 교만을 흩어주시기를 기도하게 된다.
열심히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그 선임자에게
마리아처럼 내 안의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미하는 모습을 통하여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의 하나님을
확실히 증거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