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우선 순위 눅 1장 39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01.04
몇일 째 38 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쩔쩔 매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는 저녁 내내 전기가 나가버려서 아파트 7층을 걸어서 올라 다닐려고
하니 온 몸이 사우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겨우 새벽녁에 잠이 들었는데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 기도를 갈려고 하는데 아내가 같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이 둘을 먼곳으로 선교를 보내고 나니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섬머 타임으로 말미암아 새벽 4 시에 일어나게 되고
더위속에서 버스를 타고 새벽기도를 오시는 분들은 참으로 성령이 충만한 분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삶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각자 살아가는 형태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삶에 목적의 우선 순위가 돈을 버는데 있다면
예배를 드리는 일 조차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일날 돈을 버는 일이 생기고 예배를 드릴 일이 동시에 생길 때 예배는 잠시 빠지더라도
돈을 벌러 나갈 것입니다
저는 삶의 우선 순위를 새벽기도에 가서 기도하는 것과 매일 성경을 나누는 일에 둘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만 잘 안되고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저녁에 10시 정도만 되면 잠자리에 눕도록 일정을 잡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재미없는 남편과 아빠가 되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아침에는 잘 못 일어나도 밤에는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ㅎㅎ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선 순위가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행동을 보면서 세가지의 교훈을 받게 됩니다
먼저 문제가 일어 났을 때
성령이 충만한 가까운 사람에게 찾아가고 있으며
비슷한 경우를 당한 사람에게 찾아가며
마침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즉 문제가 있어서 뒤숭숭 할 때에는 성령충만하여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말씀으로서
위로 받는 큐티의 자리에 나아감으로
상황이 비슷한 성도님들의 나눔으로 해결함을 받게 되는 은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엘리자벳의 위로의 말을 들은 마리아는 마침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성경공부를 하든지 큐티나눔을 하고 난 뒤에는 나의 삶에 도전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있어야지
올바른 공부와 나눔을 한 것일 것입니다
큐티나눔을 나누고 성경공부는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공부를 마치고 나면 기쁨은 사라지고
늘 비판적인 행동을 더하고 예배는 참석하지 않고 교회의 봉사는 일절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간다면 나눔이나 성경공부를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마리아가 힘든 가운데 엘리자벳을 찾아가서 만나서 말씀을 듣고 난 뒤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엘리사벳의 삶의 우선 순위를 보게 됩니다
그녀는 마리아의 입에서 하나님께 찬양이 나오도록 인도해 주는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마리아가 먼저 제사장의 집에 찾아가서 엘리사벳의 위로를 받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삶속에서 얻을려고 하는 행복의 우선순위를
말씀안에서 찾고 묵상하므로 얻어지기를 소원하며
엘리사벳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찾아 온 마리아를 잘 위로하는 일을
삶의 우선 순위를 가지기를 소원하며
마침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일이
되어야 하리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