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31
생명을 보존하라(창19:12~22)
두 천사가 롯에게 소돔의 멸망을 말하고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나 사위들은 농담으로 겼고 롯도 지체하여 천사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더했다 하시니 롯은 산으로 도망하다 재앙을 만날까 두려워 소알로 도망하기를 원했습니다 --
부부고난 자식고난 물질고난 건강고난
여호와의 자비가 나에게 더하여 주시고 나의 손을 잡아 밖으로 인도하심 입니다
본분의 롯을 묵상하니
‘어휴!! 저것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라는 말이 떠오르고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어 놓으라는 격 입니다
구원받는 중요한 일에서 세상 두려움과 걱정으로 나 다른 곳으로 보내주세요 하고 자기 급한 일 만 말하고 있는 롯 입니다
“알았다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부끄러운 구원보다 더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나중엔 기업 무르기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내 꼴이 내 모습이 지금의 내가 그렇습니다
기업 무르기를 위해 가족들에게 지고 또 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내 죄만 보고 회개하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를 연신 외치며 가족들의 상처를 싸매 주어야 하는데 하나님 물질이 조금 필요합니다 설날인데 남편 아버지 자격은 별로 없지만 세배 핑계로 한번 보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목장 나눔 때 마다 ‘그는 나보다 옳지만 나는 그 보다 조금 더 옳습니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아 목원님들을 헷갈리게 하고 세상 재앙이 두려워 저급 머리만 굴리고
소알로 가겠다고 나 산으로 못가요 하고 들어 누운 기범수입니다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한 세상적 가치관만 찿아 살았던 행세가 아직 남아 있으니 건강고난으로 죽기살기로 뒤 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뛰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 하겠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죄들의 잔 뿌리와 가족의 원망 미움을 싹둑 자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