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30
두 주인(창19:1~11)
롯이 성문 에 있다가 두 천사를 만나 집에 유숙하기를 청하여 들이니 소돔 백성들이 롯의 집을 애워싸고 그들과 상관하려고 내어 놓으라 하며 롯은 자신의 두 딸을 내어 놓을테니 내 집에 들어온 사람에게 아무일을 저지르지 말라하니 롯을 밀쳤고 그 사람들이 문 밖의 무리 대소를 막론하고 눈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
우연은 없습니다
마침 롯이 소돔의 성문에 앉아 있었다 하십니다 우연 같지만
하나님의 절묘한 셋팅입니다
하나님은 롯이 천사를 만나도록 하시고 롯의 신앙을 점검 하시는데 육적으로 보면 그럴싸한 대응을 했지만 영적으로는 망하는 길을 갔습니다
두 딸을 내어 주겠다니...ㅉㅉ
나도 딸들을 많이 사랑해 주지는 못했지만 저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고 말을 하겠지만 나는 벌써 딸들 앞에서 이혼 함으로 고통을 주고 믿음의 본을 잘 보이지 못했음으로 롯이 한 행위를 방법은 다르지만 한 것입니다
아버지 꼴을 보니 교회 다니기 싫다 라고 말 해도 할말이 없는 나 이지만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믿음을 키워가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떤 일이건 어떤 만남이건 영육간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를 가려야 할 때는 시험이구나를 생각하고 합격하는 길로 가야 하겠습니다
우연히 만났던 여인도
우연히 생겼던 일들도
우연히 갔던 그 자리도
우연이라 생각 했기에 거기서 넘어졌고 피치 못할 사정이라 말 하면서 범죄하고 그것이 옳은 줄 알고 저지른 일이다 라고 변명 하다가
천국가는 문을 찿지 못해 헤메던 인생 이었습니다
'마침'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연히’ 라는 단어를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라고 고쳐쓰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