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7절 , 8절
7절 :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절 :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 에게로 이끌
어 내리니 너희눈에 좋을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
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제목 : 너희눈에 좋을대로 나에게 행하라 ...
질문 : 왜 ! 롯은 천사들을 대신하여 자기의 딸들을 대신하려 했을까 ?
오늘 본문을 보면서 , 천사들이 롯의 집에 들어와서 식사를 하고 있을때 , 문밖의 소돔 백성들
이 그 천사들을 끌어내려 했던것과 , 또한 그 부분에서 롯은 자신들의 딸들을 그들의 재물로 삼
으려고 했었던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자기앞에 분명히 위기가 닥쳤는데 , 그 위기를
다름이 아닌 자신들의 딸들과 맞 교환을 하려고 했던것을 보면 , 그 당시에 , 여자들의 권위는 ,
거의 노예 수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 8절 말씀에 , 너희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
고 ... 이 사람들 에게는 아무일도 행하지 말라 . 고 말했던 것 에서, 좋을대로 행하라는 말을 묵
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소돔백성 이기도 하고 ,자기들의 이웃이기도한 그들에게 , 자신들의 딸
을 내 놓으며, 좋을대로 하라는 것은 , 또 하나의 죄를 저지르게 하는 , 행동이 아닌가 하는 그
런 생각이 들었고 . 예를 들면 , 인신매매나 간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요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에게 , 만약에 이런 피치 못할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면 , 어떻게 했을
까 ? 나 또한 , 롯과 똑같은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을까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절대적인 위기
에서의 대처방법이 , 삶속에서 ,제일 만만만한 것과 협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 얼마전에 ,
주일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도 , 나의 마음은 오늘 말씀처럼 , 비슷한 상황 이었습니다 . 내가
직장에서 , 미운털이 안 박히기 위해서 주일을 포기하고 세상일을 행했던 것이 , 경우는 다르지
만 , 롯의 상황과 다소 비슷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느 한가지의 상황을 모면
하기 위해 , 어쩔수 없이 자신의 소중한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 그 순간이 , 가장 힘이드는 순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얼마전 , 고등부 수련회때 , 반 아이들만 보내고 , 저는 , 참석치 못
하는 그런 불 상사가 생겼엇고 , 그리고 , 초원 수련회 때도 , 주일에 근무를 하게 됨으로 참석
을 못하게 되었었는데 , 그 후로 제게는 교회일에 대해서 컷트라인을 형성해 놓고 ,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 지금 내가 , 취해야 할것과 버려야 할것을 잘 깨달아서 , 다시금 이런 경
우가 내게 닥칠때에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 그리고 , 교회일이나 ,세상일이
나 , 내 기준의 컷트라인을 무시하고 ,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체의 처방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
적용 : 공동체의 처방을 잘 듣겠습니다 .
기도 :주님 . 내 기준이 무너지니 , 교회 안에서 내 믿음도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오늘 말씀중에 , 너희눈에 좋을대로 행하라고 했던것 같이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
주님 , 이제는 너희눈이 아닌 , 하나님 보시기에 좋을대로 나의 삶을 만져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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