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9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창18:16~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마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 하시며 소돔 고모라를 심판 하실 것을 말씀 하시니 아브라함이 애통함으로 하나님께서 노하실까 두려워 하면서 까지 간구 드리고 또 드립니다 --
아브라함은 집중적 깊은 기도를 드렸으나 떼 부리는 기도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소돔과 고모라를 긍휼함과 애통함으로 바라보고 거듭거듭 중보기도 드렸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심판은 공의로 하시며 하나님의 심판은 꺼지지 않는 지옥 불 이며 심판은 무서운 일 입니다
휘황 찬란한 환락의 도시 향락의 도시 음란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는 의인 열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시는 말씀은 나 하나가 예수 잘 믿어 내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나의 권속이 모두 기업 무르기가 된다는 말씀일 것인데 소돔 고모라의 범죄로 하나님께서는 미리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생활 잘하는 열 명만 있어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는데 회개할 기회 돌이킬 기회를 주시겠다는 말씀 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모두가 보입니다 성령 충만한 모습 입니다
하나님과의 질서에서도 절제하며 의인 열 명 까지만 기도 드렸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 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생각해서도 더 깊은 기도를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가시면서 아브라함의 긍휼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 입니다
롯의 행위만 생각 하면 미울 수도 있지만 아브라함은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가졌을 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곳으로 돌아 갔습니다
자신의 사명이 있는 곳으로 돌아 갔습니다
나는 아직 내 곳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심판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아직 온전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기업 무르기를 하지 않고 그냥 서서 심판을 구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명 받은 부 목자의 사명도 충실히 감당 하여야 하지만 기업 무르기도 결코 소홀히 미루기만 할 수 없는 일인데 예배에 나가지 않는 아들을 그냥 방치하고 다음주에 또 그 다음주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시간이 별로 없느니라 하고 제촉 하시는데 나는 내 곳으로 빨리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환도뼈가 탈골되는 기도
야베스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이삭의 기도
한나의 기도
오늘 아브라함의 기도를
눈물 뿌리며 부르짖으며 끈질기게 또는 조용히 드려야 할 기도제목 들이 많지만 나는 바리새인의 기도만 하고(드린다고 표현 할 수도 없음) 있습니다
너는 나보다 옳도다 하면 행운의 최고봉에 있는 것이다 라고 목사님께서 전하셨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너는 나보다 옳도다 하면서 지적질은 쉬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애통의 중보기도는 하나님께서 가시면서 곰곰히 생각 하실 만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브라함의 기도는 결론이 없이 끝이 난 것 같지만 결코 땅에 떨어진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가족이 한자리에서 기도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