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7
하나님의 방문(창18:1~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은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떠나실 것을 말씀드리고 대접할 준비를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일년 후 아들이 있을 것이라 말씀 하시니 사라가 속으로 웃었다 하십니다 --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브라함도 웃었는데 사라도 웃었습니다
성도들의 영적 수준이 담임목사님 영적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생각도 다시 했습니다
경수가 끊어진지 오랜 나이의 사라의 웃음과 웃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거짓말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하며 웃는 사라의 마음에는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라는 기대와 갈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복신앙은 아니라도 하나님께서 세상복도 주시겠다면 마다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내년에 아들을 낳은 모습을 보러 오신다니 사라는 덜커덩 겁을 냅니다 늙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도 두려웠을 것이고 100% 옳으신 하나님을 99%만 믿은 마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는 준엄한 말씀에 두렵기도 했을 것 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담임목사님 영적 수준 근처만 갈 수 있어도 좋겠습니다
건강고난으로 저에게 방문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