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의문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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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3
01/03(목)
눅1:26:38)
의문과 의심은 다릅니다. 어제 사가랴는 천사의 소식을 듣고 의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마리아 역시 천사의 소식을 듣지만 그는 의문을 가집니다.
의심을 한 사가랴에게는 책망과 함께 벌이 따랐고 의문을 가진 마리에게는 더욱 자상하게 해석을 해주며 믿음을 강화시켜줍니다.
사가랴와 마리아는 질문이 비슷하게 보이지만 사가랴의 질문은 의심찬 질문이었고(1:18) 마리아는 이해가 되지 않아 너무 의아한 나머지 의문찬 질문이었습니다.
사가랴의 질문이 왜 의심찬 질문이었느냐 하면 사가랴는 자식을 달라고 기도해 놓은 후에 기도 응답의 소식을 듣고는 믿지 못했던 것이고, 마리아는 기도와 상관없이 그는 갑작스런 천사의 방문을 받고 자신에게 구주 예수가 태어날 것을 고지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질문은 너무 자연스러운 질문입니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이까?(1:34)
주여 이렇게 마리아처럼 성령안에서 말씀의 해석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왜냐하면 이처럼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다면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의심없이 확실히 믿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1:38).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해석이 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내삶을 해석해 주실 때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요 축복이옵니다. 하오나, 주여, 어떻게 이와같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나이까?
의문에 찬 이 종의 질문을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