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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창17:15~27)
하나님께서 사래의 이름도 사라라 하시고 아들을 낳게 해 주신다 하시는데 이삭은 엎드려 웃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아브라함은 자신과 이스마엘에 속한 모든 남자에게 할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
작은 믿음
아브라함이 엎드린 것을 보면 예배는 잘 드렸으나 웃는 것을 보면 믿음은 별로 없습니다
나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믿음이 아직 많이 부족한데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활 중에 #52287;아 오셔서 “내가 너의 하나님이로라” 하실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군대시절 다쳐서 훈련소에서 부터 후송을 가 십여개월 야전병원 의무대 사회병원까지 다니며 고생을 하다가 제대 후 다시 재발한 왼쪽 무릎 관절이 몇년 전 까지 늘 아파서 병원을 다녔습니다 치료를 하면 잠시 낫는 듯 하다가 다시 아파 늘 무릎에는 보호대를 하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예배 드리던 중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오더니 치료가 된 적이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보호대를 풀고 앞에 나가서 간증을 하였고 이후 칠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프지 않습니다
교회 일을 하다가 손목 인대가 끊어졌는데 수술 날 잡아놓고 금요 기도회에서 류집사와 손을 잡고 기도 드리던 중 움직여지지도 않던 손이 뜨끈뜨끈 하더니 완전 나아서 기도회 마치고 나오면서 사역자님에게 말하고 이후 지금까지 오년정도 정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시는데 나는 늘 도마와 같이 보아야 믿겠습니다 라고 하고 이것 더 보여 주십시오 저것 더 보여 주십시오 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처럼 엎드리긴 했으나 웃고 있습니다
당뇨 때문에 늘 다니던 병원에서 종합병원에 가 진단을 받아보자고 해서 얼마 전 이것저것 검사를 했는데 오늘 나온 결과가 진행이 많이 된 간경화 였습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하시기 전 하나님은 영원한 나의 하나님 이라는 고백이 먼저 나왔습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있으니 내가 할 일은 감사 뿐인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에게 속한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은 것 같이 내 죄를 속속이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오면 보고 지웠는데 보지 않고 지우겠습니다
카톡을 교회에서만 쓰는 번호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