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5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창16:1~16)
사래가 출산을 하지 못하여 아브람에게 자신의 여종에게 들어가라 자식을 얻을까 하노라 하니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었고 여종 하갈이 임신을 하여 그의 여 주인을 멸시 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그가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여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도망 하였으며 도망하는 길에 여호와의 사자가 네 여주인의 수하에 들어가 복종하고 네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하였고 이스마엘을 낳을 때 아브람이 팔십육세였다 하십니다 --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몰랐네요
아브람은 첩보다 본처를 존중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사자를 통하여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 수하에서 복종하라,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관계와 질서를 알라고 오늘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동업은 아니지만 협력관계로 일을 하다보면 성과와 비중의 변동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작은 비중의 사람이 큰 성과를 내기도 합니다 그때는 하갈과 같은 교만이 생기기도 하지요 때로는 내가 그 자리에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갈에게 사래에 대하여 복종 하라고 하십니다
아브람도 사래에게 당신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였습니다
관계와 질서를 흐트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래가 얼씨구나 하고 하갈을 학대 하는 것을 보니 앗! 나의 실수였어 하는 마음과 투기도 발동을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라 하셨고 하늘의 뭇별처럼 네 자손이 이러하리라 하셨고 너는 반드시 알라 하시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감을 보이셨는데 역시 여자가 꼬드겼고 남자는 홀딱 넘어 갔습니다
일과 집 밖에는 잘 모르고 살다가 혼자 살고 있으니 시간이 많아 가끔씩 일을 일찍 마쳐도 집으로 바로 들어오지 않고 배회를 많이 합니다 친구 사무실 가거나 시내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니 죄악에 많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친구도 많이 없지만 내가 자꾸 늦게 집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을 보고는 이때가 찬스다 하여 저녁 약속들을 하고 놀 궁리들을 합니다
모여 놀면 건전한 놀이 문화는 없고 세상 즐기는 문화 밖에 없는데 운동하러 가도 음란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거절 한번 하지 않고 들었습니다 순종을 잘 하는 것인지 기다렸다는 것인지....
나도 친구들의 말에 거절 잘 하지 않고 어울려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단번에 세 번을 아브람에게 후사의 약속과 증표까지 보이셨는데 첩을 들이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세상 것 다 끊어 가다가 다시 새록새록 세상 것 즐기려 하는 마음이 생기니 참 큰일입니다
고난으로 증표를 보이시는데도 뒤를 돌아보는 나는 믿음 없는 자 입니다
이스마엘, 그의 손이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시고 계십니다
밖에서 놀 궁리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