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7절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제목 : 나의 갈대아 우르 ...
질문 : 내가 빠져 나와야 할 갈대아 우르는 ?
묵상 : 어제는 회사에서 하루종일 철근을 제단하고 거칠한 부분을 갈아내는 일을 했습니다 .진
짜 오래간만에 , 쇳가루가 내 온몬에 범벅이 되었던 날인것 같습니다 . 세상적인 표현으로 이렇
듯 쇳복 (돈) 이 있으면 좋으련만 , 내 몸에서 쇠 특유의 냄새가 항상 풍겨나면 좋으련만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 어디인가 ?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경사전을 보니 , 갈대아 우르가
아브라함의 태어난곳 이라고 나옵니다 . 그런데 , 오늘 하나님께선 , 그곳에서 아브라함을 끌어
내시려고 하십니다 . 복을 주시려고 ... 예전이나 , 지금이나 , 어느 특정한 것 하나에 미쳐서 하
나님보다 그것을 더욱 우선시 했었고 , 즐겼었습니다 . 예전에 생활속에서 피씨방에서 , 시간
가는줄 모르고 , 고스돕 게임을 하며 , 비록 게임 머니지만 , 몇백만원 수천만원이 내게로 들어
오면 , 그것에 심취하여 , 생활 속에서도 , 온통 그 생각 뿐 이었습니다. 오늘 , 하나님께서는 ,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 삶의 무게에 찌들어 , 나의 짐이 무거워질땐 , 지
난날 , 하나님을 모르고 , 주님을 모르던 시절로 , 돌아가서 , 살고픈 마음이 간간이 있었습니
다 . 왜냐하면 , 그때는 죄를 지어도 , 죄 인줄 몰랐었기에 , 최소한도 , 양심의 가책 이란것은
없이 살았습니다 . 그러나 , 지금은 그러한 행위들이 하고 싶지도 않고 , 오직 , 지금의 내가 매
일 같이 하는 것만 하고 살고픈 마음뿐 입니다 . 그래도 , 아직 나의 반쪽 삶은 갈대아 우르에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은 들지만 , 나의 반쪽 삶은 여전히 갈대아
우르에 머물러 세상속의 즐겨하는 습관들을 따라갑니다 .
하나님께서는 , 제게 복을 주시려고 갈대아 우르에서 끌어내셔서 복이있는 공동체에 묶어 두심
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목사님 설교 말씀에 환경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 내가 변해야 한다는 말
씀에 최근들어 적용으로 내 맘속에 평안의 마음을 가지려고 무던히 애를 씁니다 .
날마다 , 나에게 주어지는 환경은 불공평 하고 , 부당한 처사의 일들만 일어 나는 가운데 있지
만 , 그 가운데에서 , 지난날 내가 좋아하던 혈기와 또다시 동맹을 맺으려 합니다 .하나님께선 ,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하시는데 .... 그래야 복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 공동체 에서도 , 직장에
서도 , 가정에서도 , 특정의 갈대아우르 속에서 주저 않고 싶은 마음이 나를
안주하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하여 나의 죄를 회개하고 , 바로
깨달아서 , 빠져나오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나의 음란의 고향 , 저주의 고향 , 무시 의 고향 ,
비방의 고향 , 시기의 고향 , 미움의 고향 , 질투의 고향 등등 ...여러 고향에서 나오라고 하십니
다 . 오늘 내가 떠나야 할 갈대아 우르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적용 :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나의 갈대아 우르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 그곳에서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음성 듣고 나오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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