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힘]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_마태복음 4:1~3
[묵상]
'예수님의 세례를 받으심'은 '사적생애'의 마지막을, '예수님의 광야 시험'은 '공적생애'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그 중차대한 시점에 마귀의 시험을 받으심이 의미심장하다. (1절)
-성령에게 이끌리어 ; 때로 성령님은 마귀의 시험 앞으로 우리를 이끌기도 하신다. 불가능한 싸움 앞에 내 모는 것이 아니라 능히 이길 수 있는 싸움이며 그 싸움들을 통해 강한 군사로 세워 가시길 원하신다.
-광야로 가서 ; 가장 척박하고 원초적인 유혹이 많은 땅. 광야는 세상이자 우리의 인생이며 이겨내야 할 땅이다.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 사십일 금식은 목숨을 위협하는 극한 무장해제 상태이다. 우리 인생에도 그런 때를 한 두 번쯤 경험한다.
별다른 대책이 없는 텅 빈 광야 가운데 사십일 금식하신 예수님에게 시험하는 자(마귀)가 스르르 다가선다.
1.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3절) ; 메시야로서의 능력을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유혹. (물질적, 현실적 약점 공격)
2.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6절) ; 기적을 보여 추종자들의 추앙을 받거나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해 보도록 유혹(정신적 허영 공격)
3.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9절) ; 자신의 능력을 사탄의 탐욕과 결탁하여 세상의 영광과 통치권을 취하도록 유혹(영적, 신앙적 문제 공격)
이에 예수님은 이 유혹들에 대해 쓰여진 말씀으로 물리치신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신 8:3)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신 6:16)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신 6:13)
두 번째 유혹할 땐 어설프게 역시 말씀(시 91:11,12)으로 공격의 빌미를 잡던 마귀는 결국 유혹에 실패하고 예수님을 떠난다.(6, 11절)
인생에 작고 큰 시험과 역경을 피할 수 없으며 분명한 것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또한 눈에 보이는 현상적인 어려움에 대한 싸움은 오히려 쉬운 싸움이나 예수님이 당하신 두번째, 세번째의 싸움은 매우 어려운 싸움이다.
이 싸움엔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말씀으로 대처해야 한다.
말씀이신 하나님, 하나님이신 성령님, 그 성령님으로 충만한 내적 상태가 되어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겠다.
텅 빈 광야, 굶주림의 극한 상황 속에서 시험을 마치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기쁨.
마귀가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참 감사한 아침.
[기도]
주님! 제 인생의 시험들과 다가올 시험들에 유일한 승리의 비결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말씀과 말씀이신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입어 유혹과 시험을 제압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연약한 저를 도우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말씀을 품고 출발하는 하루!
*말씀으로 유혹을 제압하며 승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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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Jesus was led by the Spirit into the desert to be tempted by the devil. After fasting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hungry. The tempter came to him and said, "If you are the Son of God, tell these stones to become bread."
耶#31267;受#35797;探. 耶#31267;禁食了四十#26172;夜,就#39295;了,#35797;探者前#26469;#23545;他#35828;:“#20320;若是 神的#20799;子,就吩咐#36825;些石#22836;#21464;成食物#2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