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거룩한 미션]
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_(개역개정) 마태복음 3:1~12중 1~3절
[묵상]
세례 요한은 그 자신이 예수님의 등장에 준비 역할을 감당하며 그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그는 단지 주의 길을 준비하고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기 위해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자신의 사명을 다했던 것이다.
당시 대중으로 부터의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에 대해서도 '그(예수님)는 흥하여야 겠고, 나(요한)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며 분명히 선을 긋는다.
세례 요한은 오늘날 구원 받은 모든 성도의 롤 모델이다.
요한의 삶을 통해 성도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곧게 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힌트를 얻는다.
1.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3절)
-광야와 같은 세상, 천국 복음을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살아야.
2.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4절)
-복음을 외칠 뿐 아니라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삶은 결코 쉽거나 화려한 삶이 아니다.
-척박한 광야의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최소의 것으로 살아가는 요한의 모습을 통해 성도도 그의 소유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절제된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3. 분별하여 취사선택하는 삶(7절)
-요단 강에 나와 세례를 받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까지 세례를 받기 위해 왔다. 요한은 중심에 믿음과 회개함 없이 이기적인 목적으로 나온 그들의 중심을 보시고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일갈한다.
-현상과 상황을 영적인 눈으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요한처럼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 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겠다.
4.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8절)
-회개는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완전히 돌이키는 것.
-자기 나라의 길을 떠나 하늘 나라의 길을 걷는 것.
-변두리가 아닌 마음 중심의 변화이며 지속적인 변화의 열매를 이루는 삶.
오늘 날 세례 요한된 모든 성도는 그의 삶을 본 받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 000'라 불리는 자의 거룩한 미션이다.
내게 주신 자녀의 권리를 기쁨으로 누림과 함께
내가 수행해야 할 의무를 거룩하게 수행해야 만.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여 할 수 없으되,
그가 도우시고 힘주시니 그렇게 행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기도]
주님! 척박한 제 삶에 누군가의 외치는 소리와 본보기된 삶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됨을 참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자의 삶이 또 누군가에게 외치는 소리와 그 소리에 합당한 삶이 되어 마음의 울림이 있게 하소서. 그렇게 성도라 불리는 모든 이의 삶이 외치는 소리가 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더 큰 메아리로 돌리는 사명을 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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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came, preaching in the Desert of Judea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This is he who was spoken of through the prophet Isaiah: "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施洗#32422;翰#35828;:“天#22269;近了,#20320;#20204;#24212;#24403;悔改。” 以#36187;#20122;先知所#35828;:“在#26103;野有呼喊者的#22768;音:‘#39044;#22791;主的道,修直他的路!’”就是指着#36825;#32422;翰#35828;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