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8절 , 9절
8절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절 :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좌하면 나
는 우 하리라
제목 : 안목의 땅 따먹기 !!!
질문 : 내가 택한 땅은 어디인가 ?
오늘 말씀을 보면서 아브람과 롯이 본인들 앞에 펼쳐진 땅을 분배하는 과정을 보면서 , 서로의
관점에서 바라본 땅이 자신들의 땅이 됨을 보았습니다 . 대한민국 땅에서 요즘처럼 땅이 비싼
점을 감안하면, 그때 당시 , 아브람 과 롯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들의 주거지역을 얻게
됨을 보고 부러운 면이 있습니다 .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주신땅을 고르기만 하면 , 내것이 되
는 상황을 상상 해봅니다 . 제가 어릴적엔 많지는 않아도 자연을 벗삼아 많이 살았던 기억이 있
습니다 . 뒷산에 가서 냇가에가서 송사리도 잡고 , 나무열매도 많이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 친구들과 흙바닥 에서 즐겨 놀던 땅따먹기라는 놀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 자기만의 구
역을 조그맣게 정해 놓고 , 시작을 하여 ,조금씩 자기 영역을 넓혀가는 놀이인데 , 비록 ,손이
더러워지고 , 옷이 더러워 져도 ,그때엔 , 제법 ,재미있는 놀이로 기억이 납니다 . 지금은 하려
해도 , 흙바닥이 없어서 아쉽지만 , 여하튼 , 그때엔 , 자연을 벗삼아 놀수 있는것들이 많았습니
다 . 그런데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당시에 ,땅이 좋고 나쁨에 차이가 얼마나 날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얼마나 , 차이가 나길래 , 좌하면 ,우하고 , 우하면 좌하리라 라는 표현을
썼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골에 가도 길바닥이 온통 아스팔트 바닥 아니면 콘크리트 바닥입니다 . 태초에 하나
님이 인간을 만드신 그 흙을 인간인 우리는 이제는 어느 특정장소 에서만 , 볼수가 있습니다 .
지금 나는 , 시멘트로 지어진 집과 , 아스콘으로 깔려진 도로를 밟으며 ,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
니다 . 지금 ,나의 영은 어떤 땅에서 머물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옥토밭과 , 돌짝밭과 길가밭 , 나의 믿음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매일 큐티를 하여도 , 습관적
으로 , 의무적으로 함으로 , 나의 영이 날마다 새롭지가 못합니다 .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땅 .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오묘하신 주의 섭리를 늘 묵상하며 , 이제는 , 좌로 가든
지 우로 가든지 , 나의 가는길 과 머무는 땅조차도 ,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음을 알고 ,
지금 내가 밟고 있고 ,머물고 , 속해 있는곳이 이세상 최고의 땅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의 무릉
도원을 찾아 헤메지 않겠습니다 .
적용 : 눈에 보이는 것에만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날마다 나에게 좋은땅으로 허락하여 주시는데 , 깨닫지 못하고 , 뼈속까지 검은
내 죄를 보지 못해서 , 좋은땅 도 좋은줄 모르고 , 매일같이 불평만 합니다 .
주님 , 이제는 , 눈을 들어 바라보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끝 없는 땅을 ...
그곳을 향해 한 걸음씩 나의 죄를 고백하면서 나아가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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