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9)
어제 또 #47750;달만에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치과 가는 날은 저의 눈에 눈물이 나는 날입니다. 저의 막 살아온 삶의 결론이 정확히 드러나는 곳이 저의 치아이기 때문이며 저의 치아를 치료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주님께서 치료 받고 남은 인생을 주를 위해 살고, 가족들과 목원들을 위해 살라고 말씀하시는 듯 해서 감사와 회개의 눈물이 납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주일 저녁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지난번 텀까지는 목보쓰던 것이 일이었는데 지금은 목장 말씀인도 준비에 들어갑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듣고 , 또듣고 월화수 계속 반복을 합니다. 목원들을 생각하며 출근하고 또 낮에 일하고 있으면 한번씩 초원 카톡방 벨소리가 울릴 때 마다 우리들공동체, 아들람공동체, 아비가일동동체를 생각합니다. 수요예배 목요일 목장예배 그렇게 일주일 내내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과거에 저의 삶에 오랬동안 자리잡았던 육체의 정욕이 저의 생각속에 들어 왔습니다. 정말깜짝놀랐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변하지 않는 저의 생각때문에 지난 주 주일예배시간에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함으로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어느 목자님께서 목장 닉네임을 "안변해요~"로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저의 변하지 않는모습을 다시한번 보게해 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귀가 저의 생각속에 자리잡으려고 올때에도 회개로 싸울 수 있는 선택을 하게 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반대의 영으로 싸우라고 격려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적용- 음란이 저의 생각속에 자리잡지 못하게 아내와 나눔의 시간을 매일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