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궐이 나게 하신것
작성자명 [서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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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31
삿 21:13~25
지금 그 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지만
나에게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라기보다
남편의 권유에 의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었는데
내가 자격증을 따면 남편이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여
불신 남편 구원을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고 합격을 하여
남편이 교회에 등록하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다.
2년전에는 아는 분이 사무실을 빌려주어
거의 거져로 사무실을 열기도 하였었는데
결국 1년 반만에 건물이 매매되면서
별 소득도 없이 유지해오던 사무실을
자연스럽게 폐업하게 되었다.
동생도 잘나가는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데
며칠전 자격증을 빌려달라는 전화가 왔다.
본인 자격증으로 이제까지 잘 하고 있었는데
왜 내것을 빌려달라는 것인지 들어봐야겠지만
오늘 그 답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기를 간구하며 묵상을 하던 중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 지파 중에 한 지파가 궐이 나게 하신분이
여호와이심을 명시하는 15절 말씀이 답으로 느껴졌다.
여호와께서 궐이 나게 하신 것인데도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음으로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그 틈을 메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오늘 나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동생의 말에 잘 귀 기울이고,
오늘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하면서
말씀으로 잘 인도함 받기를.
* 어제는 피곤에 지친 모습으로
저녁에야 돌아온 남편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안마를 해주며
내 거룩을 위해서 당신이 수고한다 고
우리들교회 버전으로 말해주었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