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3:10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물이 넉넉하고…
창13: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창13: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물이 넉넉한 요단 지역을 선택하고 아브람을 떠난 롯이 이동하다가 죄악의 도시 소돔까지 이른 것을 보니 내가 머물렀던 소돔이 생각납니다. 회사에서 돈이 넉넉한 권력의 맛을 보고 기름진 음식과 독한 술을 즐기다가 처음으로 돈으로 성을 사는 소돔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처음에는 죄책감이 들고 겁이 났지만 점점 음란의 소돔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소돔에 첫 발을 들인 그 날이 마음에 큰 후회로 남아 있습니다. 롯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소돔에까지는 이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선택권을 조카에게 주고 남은 땅 가나안에 머물렀던 아브람은 하나님께 땅과 자손에 대한 축복의 약속을 받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지 말고 ‘종횡으로 두루 다녀보라’고 하십니다. 두루 다녀보는 적용... 많은 사람을 만나서 전하고 섬기는 것이 두루 다녀보는 것이라고 묵상이 됩니다. 공동체에서 여러 지체들을 만나고, 세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접하며 사는데, 종횡으로 두루 다니며 섬기고 전하면서 내가 있는 곳에서 제단 잘 쌓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장의 새가족 분이 잘 정착할 때까지 매일 안부를 묻겠습니다.
부서에서 혼자 믿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부서원들에게 신앙을 권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