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제목 : 딸과의 다툼의 전쟁
한바탕 딸과의 말다툼을 했다 사실인 즉 어제 TV홈쇼핑을 보다가 상조상품을 선전을 어제 하길래 다른상조 보다 후발 주자인 그 회사 이긴해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기업이고 그 회사는 리조트등 레저에 관심이 많은 회사인데 내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고품격 상품과 써비스 체계로 구매력을 높이려했는지 정말선물도 상상이상 좋은 것으로 주었다
나는 30여년전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혼자 남매를 키우며 살았는데 우리 아들은 4대 독자라 형제도없구 나는 친척도 친정도 시댁도 없다 시댁은 다 돌아가시고 친정은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수십년을 다니던 교회를 떠나서 우리들교회로 온지 2년밖에 안되고 해서 혹 내가 죽으면 자녀들이 우왕좌왕 너무 외롭고 쓸쓸한 것 같은 마음에 편안하게 도울수 있는 사람이 있음좋겠다는 생각으로 내가 신청을 하고 퇴근하고 돌아온 딸에게 얘기를 했더니 톡 쏘는 말투로 기분나쁘게 엄마 목장에 물어봤어?
아니 물어볼세가 어디있어 오늘얘긴데 하며 글구 주일도 아닌데 ....
아무것도 아닌 그 문제로 옥신각신 다투었다 (7절)
목장에 물어보라는게 틀린말은 아닌데 왼지 그때 나는 그렇게 서운한지... 돈 삼만오천원이 아까워서 저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분이 올라왔다 내가 저희들을 과부의 몸으로 어떻게 키웠는데 그거 하나 들어주는게 그렇게 아까운가 하니 막 분이 올라와서 큰소리를 치고 말았다 아무튼 당시의 내 마음이 그랬다 그래서 네가 안들어 주면 내가든다 치사하다며 거절을 했다 그랬더니 딸이 엄마 내가 안한다는게 아니라 목장에서 하라하면 들어드릴께요 하길래 나는 니가 언제부터 그렇게 목장말을 잘들었냐며 소리를 쳤다 나도 생각하니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사실 아직도 섭섭하고 분한 마음이 여전하다 묻고가는 딸이 정상일지 모르나 나이든 나는 왜 그 말이 섭섭하게 들리는지 혼자 분을 삭이고 있다.
해피콜 전화가 와서 월요일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다 목장이 끝난이후에 회답을 주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직도 내가 잘못된건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내 이기심이 딸의 마음을 상하게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오는 주일 묻기로 했으니 기다려 보려고 한다 작은 일에도 분이올라오니 아직도 먼 내 믿음의 실상과 그 이면엔 사실 선물에도 관심이 있었다.
32인치 LED TV가 상품으로 걸렸거든요 글구 10박 리조트 숙박권 무료가 있었답니다. 역시 끝에는 이런 내 마음이 숨어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브람의 회복이라서 딸과의 상한 마음의 회복이 이루워 질줄로 믿습니다. 내 안의 분함과 욕심의 실체를 보니 회개가 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아직도 내가 죄인인 걸 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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