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3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 되리라 하니라 .
제목 : 양치기 소년처럼 살았었습니다 ...
질문 : 내가 살기 위하여 하는 거짓말은 ?
저에게 거짓말의 교훈을 깨우쳐 주신분은 다름이 아닌 아버지 였습니다 .시간은 과거의 저의
중학교 3학년 시절로 올라가게 됩니다 . 중학교 3학년 시절에 고등학교 연합고사를 치른뒤라
시간이 많이 남던 저는 그당시 친구들과 , 학생들이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하며 보냈었습니다 .
그당시 아버지는 막걸리 도매업을 하셨었는데 , 항상 집에는 술이 있었고 저희 집에 그런 환경
을 잘 알던 친구들은 , 아버지가 일을 나가시고 없는 낮시간에 우리집에 놀러와 , 남은 막걸리
를 마시고 , 거기다 , 화투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 어느날에는 , 아버지가 일찍 들어오셨는
데 , 친구들이 방안에 있는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 다행이도 그날은 술도 마시지 않고 ,화투놀
이도 하지 않았기에 무사통과를 했습니다 . 문제는 , 그로부터 , 수일 뒤에 그날도 ,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화투를 놀고 있었는데 , 아버지가 들이 닥쳤습니다 . 눈앞에 펼쳐져 있는
그 광경을 목격하시고 나에게 돌아온것은 몽둥이 찜질 , 그러고 나서도 몇번을 동일하게 겪었
었지만 , 걸리지 않고 넘어가게 되었고 , 아버지의 물음에 화투도 , 술도 마시지 않았다고 했지
만 , 이미 , 아버지께서는 모든 정황을 알고 물어보시는 것이기에 나의 대답은 거짓말임을 알고
계셨습니다 . 그후로 , 수차례 동일하게 발각이 되어 , 매일같이 나의 몸뚱이에는 멍이 가실날
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심어주신 말씀은 , 한번 거짓말을 하기는 쉽지만 ,
그것을 합리화하고 포장하려면 ,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이
후 , 저는 거짓말의 교훈을 명심하고 , 머리가 명석치 못한 저는 , 왠만하면 , 거짓말을 하지 않
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 아브라함은 ,바로왕 앞에서 잠시후면 들어날 거짓말을 하
고 맙니다 . 그로 이해 바로왕으로 하여금 , 사라를 범할 뻔하게 만듭니다 . 순간의 거짓말로 하
여금 자기도 망하고 , 남도 망하게 만드는 행위를 할뻔 했습니다 . 저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
불과 몇시간 후면 , 모든 것이 들어날 상황임에도 , 저는 그 위기와 순간의 쾌락과 즐거움을 즐
겼습니다 . 살기 위해서 했던 거짓말이 몽둥이가 되어 내게 돌아왔던 것입니다 . 예수를 믿은
후로는 , 왠만하면 사소한 거짓말 이라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지만, 그것을 지키기는 어려
웠고 ,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저의 삶의 묶은때를 조금씩 벗어내고 보니 , 자연스레 거짓의 뿌
리도 뽑혀 갑니다 . 몽둥이 와 멍이 있었기에 중학교 시절에 저는 정신을 차릴수 있었고 , 성인
이 되고 나서는 , 교회를 출석 함으로 , 인본주의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중심 적인 생각으로
바뀔수 있었습니다 . 지금도 , 교회나 , 회사 , 그리고 가정에서 나의 인본주의 적인 생각이 되
살아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 한 나라의 왕 앞에서 거짓말을 했었던 아브라함은
참으로 겁도 없는것 같습니다 . 잘못하면 , 목숨이 위태 로왔을지도 모르는데 , 그러나 하나님
이 지키시는 자라서 그후의 삶도 살수가 있었습니다 . 오늘 나는 , 하나님 앞에서 , 어떤 거짓말
을 하고 있는가 생각 했습니다 . 살기 위해서 수요예배에 참석을 해야 함에도 , 그러지 못합니
다 . 시간이 없어서 ... , 교회가 멀어서 .... , 다음날 피곤해서 ... , 갖가지의 구차한 이유가 나
의 변명 입니다 . 오늘도 나는 하나님과 공동체와 가족들 앞에서 내 자신의 구차한 삶을 연명
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적용 : 사소하고 지나가는 거짓말 이라도 하지 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덮어짐을 오늘 말씀과 나의 삶 을 통해서 고백을
하게 하십니다 . 주님 , 주님앞에 정직한 자로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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