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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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29
수없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나
많은 은혜를 여러 번의 은혜를 보여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로
그들을 부르짖게 하시고
그 부르짖음에 구원의 손길을 내민 여호와께서
이제 심판을 하십니다.
내가 진멸 해야만 했던 가나안
그러나 두려움으로 혹은 탐심으로
남겨두었던 씨가
때로는 강해져 그들을 속박하고
시간의 함수 안에서
이젠 그들의 가치관이 몸에 습득되고
그것이 이방 것인지 내 것인지 구별되지 않게 됩니다.
첩을 삼는 레위나
성적타락의 끝을 보인 베냐민의 비류나
레위를 돕는 에브라임 노인이나
모두의 모습을 통해
가나안의 가치관이 그들과 동화 되었음을 봅니다.
레위 첩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심판하십니다.
동족상잔이라는 최후의 칼을 드십니다.
동기는, 이스라엘 온 지파가
베냐민을 치러 시작하시지만
그들의 동기는 두 번의 실패를 통해서
그들의 의는 버리시고……
이제 여호와께서 베냐민을 치십니다
그들을 징벌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는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는 하나님을 봅니다.
지금까지 참고 기다리시며
많은 은혜를 여러 번의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이 아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타락한 이스라엘 자손 중
가장 타락한 베냐민을 치십니다.
그것도 그들의 동족 손에 붙이셔서 치십니다.
수 차례 주님의 징계를 통해서도 깨닫지 못하고
그 악이 더해져서
정말 배우지 말아야 할 닮지 말아야 할
가나안의 악을 따르는 그들을
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가 이렇게 타락하는 것을 그냥 보고 있지 않으십니다.
나는 오늘 두려운 하나님을 묵상하며
지금까지
참고 참으신 주님을 향해
끊임없이 목전에 악을 행함이….언제까지 지속 될 수 없음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의 심판을 묵상합니다.
나는 그러했습니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말을 할 것도 없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에도
끊임없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나의 음란과 악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죄 고백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큐티를 통해 나 오래 묵은 모든 죄를 꺼내 놓는 과정에 있으면서도
악을 행하는 지체입니다.
아직도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정욕을 참지 못해 결혼을 하고
만족을 얻지 못해 이혼을 하고
그리고 이제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해서 다시 결혼을 꿈꿉니다.
도피로 결혼을 선택했다가
그렇게 실패해 놓고
다시 결혼을 거룩을 중수해가는
사명임을 망각하고
내 안목의 정욕을 위한 도구로 생각합니다.
오늘 이 아침
부디…나는 주님의 자녀임을
주님의 자녀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을
내 속에 모든 가나안을 진멸하고
내게 존재하는 모든 이방가치관과 이별을 해야 함을
그러하지 못했을 때는 심판이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