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0
아브람의 실수(창12:10~20)
기근이 심해 애굽으로 거류하러 가며 아내 사래가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사람들에게 아내라 하면 자신이 죽임을 당할까 누이라 하여 목숨을 보존하려 거짓을 하니 사래가 바로의 궁으로 이끌려 가고 아브람은 후대를 받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와 그 집에 재앙을 내려 바로는 사래를 아브람에게 보냅니다 --
아브람이 거류하러 애굽으로 갔습니다 다윗도 살고보자 하여 블레셋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는 우리들 교회의 처방을 받지 못한 탓 같습니다
궁핍해서 배고파서 살기 위해서 말씀을 떠난 생활을 하는 것 입니다 다윗도 블레셋으로 가 시글락에서 편하게 안주만 하고 있었고 아브람도 거류하러 갔다고 하니 정착 하러 간 것은 아니지만 술집 외이터 하러 간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성경의 두 위인은 삶으로 말 해주고 있습니다
다윗도 부인들까지 빼앗기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고 아브람도 안목의 정욕으로 갔던 애굽에서 남자로서는 최고의 수치를 당했습니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거짓을 계획 하였지만 아브람도 만감이 교차했을 것 입니다 마누라를 빼앗기다...........
모두가 잔머리를 굴린 탓 입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는 앞바퀴고 행동은 뒷바퀴라 한 말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 다 묻자와 가로되 하지 않고 용감히 행동 하다가 공교롭게도 똑 같이 아내들에게 피해가 갔습니다
아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짝 지워주신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자 바로 내 몸 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 이지만 아내는 바로 내 몸입니다 자존심으로만 말 하자면 내 최고의 자존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자존감이 우선이지만)
세상살이가 살아갈수록 녹녹하지 않습니다
부도가 나도 또 좀 잘 안된다 해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재기 하는 경우가 IMF이전에는 있었으나 이후는 어렵습니다 지금의 환경이 내 삶의 결론임을 알고 감사 드리지만 가끔은 나도 블레셋으로 애굽으로 갈까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사실 가 있기도 했었습니다
두 위인 모두 블레셋에서 애굽에서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거짓을 꾸몄습니다
다윗도 오랜 세월 사울로부터 고난을 당하니 고난이 고난이 아니고 일상이 되어 무디어져 있으니 하나님의 극약처방으로 정신이 번쩍들어 그 자리를 박차고 하나님께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브람도 아브라함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과격한 첫 훈련이 시작되어 처음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입니다
내가 묻자와 가로되 하지 않고 살았고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는 것을 모르고 살았고
하나님을 떠나 살았을 때도 합리화를 무지 하며 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바른생활을 하지 못하여
내 아내가 바벨론 포로가 되어 힘든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두 위인의 아내들 위기로 훈련을 받듯 나도 아내를 통한 훈련에 들어가 있으니 참 별 인생 없는 것 같으며 하나님은 위대 하시고 우리 목사님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포로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밤 늦게 아이와 통화를 하지 않겠습니다(싫어 하니까)